[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절기상 우수(2월 19일)를 이틀 앞둔 양주시 남면 신암저수지와 감악산,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이 내려 순백의 절경을 보여준다.
때마침 입춘이 지나 우수가 다가 오는데 연이틀 함박눈이 내려 더욱더 아름다운 양주 8경중 하나인 눈내리는 감악산 비경은 정말로 아름답다. 시간이 허락된 젊은 남녀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 하고 싶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절기상 우수(2월 19일)를 이틀 앞둔 양주시 남면 신암저수지와 감악산,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이 내려 순백의 절경을 보여준다.
때마침 입춘이 지나 우수가 다가 오는데 연이틀 함박눈이 내려 더욱더 아름다운 양주 8경중 하나인 눈내리는 감악산 비경은 정말로 아름답다. 시간이 허락된 젊은 남녀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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