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26일 위너스포레 봉사팀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라면 100box) 기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은 위너스포레 봉사팀이 오신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상복 의장 및 이상모 관장을 비롯한 위너스포레 봉사팀이 참석한 가운데 세교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렸다. 위너스포레 봉사팀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라면 100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복 의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즈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위너스포레 봉사팀에 감사드린다.” 며 “오산시의회에서도 우리 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너스포레 봉사팀은 노후 주택 및 노후 경로당 등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칠복센터, 세교2지구 7단지 임차인대표회의가 함께 “세교2지구 7단지 입주민의 생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주민공청회”라는 주제로 세교2지구 내 7단지 입주민들의 불편사항들을 접수하고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써 준비됐다. 이번 공청회는 오산시 의회에서 성길용 부의장을 비롯,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참석했고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 총괄과장, LH주거행복지원센터장,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총 6명이 참석하여 세교2지구 7단지 입주민들이 가장 불편하다고 느낀 ▲교통과 관련한 주제발표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주민공청회 의견 관련 토의로 진행하면서 주민들과의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성길용 부의장은 “세교2지구 7단지 입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주민들이 필요한 것, 그리고 의회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의회 활동에 적극적인 검토를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 참여한 7단지 주민 A씨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이 개선됐으면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조미선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2024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조미선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통일시대 토크콘서트, 평화통일 음악회, 북한 등 한반도 평화통일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조미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오산시 자문위원님들의 통일안보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수상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에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해 통일 및 안보 교육 활동에 더욱 힘써 나아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의장은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연계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엄선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상복 의장은 제8대 오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장으로서 겸손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후반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했으며 오산시의회 회의 규칙을 개정하여 기존 후보 등록 절차가 없는 폐쇄적인 의장단 선거 방식을 사전 후보 등록제 변경함으로써 투명한 의회 운영에 기여했다. 이상복 의장은 수상소감에서“앞으로도 제9대 후반기 오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오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19일 우수의원에 대한 시상식을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은 송진영, 조미선, 전예슬 의원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을 받게 됐다. 송진영 의원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부문에서 지방자치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또한 조미선 의원은 공약 실천 분야에서 공약 이행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예슬 의원은 행정개선 분야에서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각 분야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수상을 받은 시의원들은“시민의 복리 증진과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겠다.”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전도현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온실가스의 57.7%가 건물에서 발생하고 38.2%가 수송부문에서 발생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도시주택국이나 시민안전국의 참여 없이 환경사업소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세부 사업 중 77%를 담당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이 공공의 무관심 속에서 한 부서만 담당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산시 녹색 해커튼 정례화 ▲탄소중립과 녹생성장 관련 학습 확대의 의무화 ▲인센티브를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 ▲청년들의 녹색 일자리 양성과 에너지, 교통 등 녹색 경제 리빙랩 활성화를 제안했다. 끝으로 전도현의원은 “탄소중립과 녹생성장을 위한 공공부문의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와 참여만이 제대로 된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은 지난 19일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영계획안” 등 총 3건의 부의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약 8,883억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정안대로 가결됐다. 삭감된 사업 예산은 ▲ 물향기수목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200백만원 ▲ 도시공원 잔디 유지관리사업 350백만원 등 총 7개 사업, 약 1,125백만원이 삭감처리 됐으며 증액된 사업 예산은 ▲ 고인돌 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200백만원 ▲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 50백만원 ▲ 오산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88백만원 등 총 6개 사업, 약 409백만원이 증액처리 됐다. 이날 이상복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서로의 마음을 모아 민생을 살리고 오산시의 미래를 여는 길에 동료의원들과 합께 나아가겠다.” 며 “우리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오산시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일간기자단에서 수여하는 2024년 의정행정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8대 오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장으로서 겸손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후반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산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했으며 오산시의회 회의 규칙을 개정하여 기존 후보 등록 절차가 없는 폐쇄적인 의장단 선거 방식을 사전 후보 등록제 변경함으로써 투명한 의회 운영에 기여했다. 이날 이상복 의장은 수상소감에서“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생산적인 대안을 만들어내는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의원연구단체 결과평가 심의위원회’에서 2건의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서를 심의했다.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은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방안과 그에 따른 조직개편안 마련을,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연구회’는 오산의 지역사회 자원과 특성을 고려한 육아친화 정책방안을 연구 주제로 활동했으며 각 단체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연구 결과를 정리해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복 심의위원장은“오늘 논의된 정책제언이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단체에 소속된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심의를 통과한 보고서는 오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 부의된 안건으로는‘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등 예산안 4건,‘오산시 새마을운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규칙안 16건과‘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등 동의안 7건, 기타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31건이 접수되어 처리될 예정이며, 특히 금번 회기 기간에 내년도 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에 “반복적이고 관행적인 소모성 예산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이고 건전한 예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며, 동료 의원들에게는“어려운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 명예 의장으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이 위촉됐으며 7분 발언으로는 전도현 의원의‘신속 집행에 관한 문제점과 제도보완’과 성길용 의원의 ‘집행부의 예산집행에 대한 우려점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정례회를 개회하고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광윤 교육장은 경기도 내 일선 학교의 교사를 시작으로 교장, 장학사, 장학관 등을 역임하고 2023년 3월부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여‘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를 돌아보며 교육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명예 의장으로 위촉된 정광윤 교육장은 “여기 계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교육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오는 모습을 보면서 의회의 기능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됐다.” 며 “아동, 학생, 학부모를 위해서 더욱 소통하고 매진하여 교육이 학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그런 교육자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의정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고하여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시작됐으며 이번 정광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지방재정 신속 집행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전도현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신속 집행의 문제점으로 ▲ 지자체 이자수입 감소 ▲ 선금 지급에 따른 업체의 보증보험료 부담 증가 ▲ 민간 사업 보조금의 일괄 교부에 따른 횡령, 부당사용 발생 우려 등 신속 집행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기인 2020년 이후 부진 시·군에 보통교부세 페널티를 신설하여 지자체에 재정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며 “여러 지자체에서 집행 실적향상을 위해 하반기 사업예산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추경에 편성하는 등 꼼수가 등장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끝으로 “신속 집행은 지방재정운용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으로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금융위기와 같은 우리 경제가 심각할 때 한시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집행부에서는 중앙부처에 신속 집행 폐지 또는 제도보완을 적극 건의해야 한다.” 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18일 4개 동(중앙동, 신장 1동, 신장 2동, 세마동)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100포 기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상복 의장을 비롯한 4개 동 행정복지센터장과 아르고(ARGO)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졌다. ARGO(아르고) 황영식 회원은 “추워지는 요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복 의장은“AERO(아르고) 회원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한 나눔에 대해 감사드린다.” 며 “오산시의회에서도 사회적 안전망을 꼼꼼히 챙겨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고(ARGO)는 승마 동호회로서 이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은 지난 14일 세교 2-5 초등학교와 세교2지구 A-13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교 2지구 신축 공사로 인한 소음 등 다양한 민원 해결 방안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도 배석해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부의장“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새벽과 주말에는 공사 소음 최소화를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세교2지구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예슬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향후 발생 될 다양한 민원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며“특히 세교 2-5 초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하여 어린 학생들의 불편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후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면서 이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14일 오후 2시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 초저출산 현황을 파악하고 육아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전예슬 의원을 대표로, 전도현, 송진영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산시 지역사회 자원과 특성을 고려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7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울신학대 산학협력단 백선희 교수와 조성희 교수가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오산시 육아맘과 미혼ㆍ비혼 청년, 육아 정책 관련 기관장 및 실무자 등과 함께 세 차례에 걸친 타운홀미팅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선진 사례, 정책제안을 수렴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전예슬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오산시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육아친화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