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제10대 부시장 취임 및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간 12개 읍·면·동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직원 격려 및 업무보고, 이·통장과의 간담회 및 건의사항 청취, 주요 사업장 및 재난취약지역 현장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사업장은 대신면 파크골프장, 여흥동 여주시민회관 건립공사,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각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 인접 지역, 급경사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재난취약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공공시설물 안전표지 정비, 행사 시 인파 관리 대책 수립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행사 운영 시 사전 계획 수립과 위험요인 점검, 보조금 집행·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항목을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포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다.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에게 15억 5천만 원(2026년 1월말 기준)의 보험금이 지급돼 시민들 사이에서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3월 3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고, 각종 사고‧사망‧후유장해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의 증액이다. 기존에는 전치 4주 이상 상해진단 시 일괄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부상 정도에 따른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4~5주 진단 시 10만 원 ▲6~7주 진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경력보유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산·물류 사무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산관리, 구매·자재관리, 물류관리 등 제조·물류 분야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제조·물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관련 직무 경험자 및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사적 자원관리(ERP) 2급 자격 과정 △직무 소양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및 모의 면접 △현장 견학 등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지식과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훈련참여 촉진수당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해빙기를 맞아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사업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반이 녹으며 구조물 균열과 침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기반 시설 공사 현장의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기존 하루 4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6만 8천 톤으로 확대하는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하수처리장 구조물 공사 구간과 대형 차집관로 굴착 구간을 중심으로 흙막이 시설, 사면 안정성, 배수상태, 균열 발생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깊은 굴착이 수반되는 관로 매설 구간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으며, 수시 안전점검을 추진해 하수처리장과 관로공사 전 구간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불과 한 달 만에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른 것으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시민 목소리와 함께 5호선 연장의 신속 절차 진행의 필요성을 어필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가 처한 최악의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조성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언급하며 선제적 교통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만 명 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및 공급업체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안)’을 심의했다.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31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하고,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되어 김포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상익 자치행정과장은 “공모기간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홍보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3월 9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계절별 자연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림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18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정기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참여 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홈페이지-김포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고촌고 상습 침수구역, 신곡리 상습 침수구역, 포내지구 급경사지, 보구곶리 방조제 등 총 4개소로 시설별 담당자가 동행해 현장 여건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배수로 범람 구간과 하천 범람 이력, 급경사지 위험등급, 방조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 반복 침수 우려 지역은 배수 흐름과 저지대 집수 특성을 함께 살펴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 예정이다. 또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절토사면, △건설 현장, △교량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부서 자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의 변형이 발생하기 쉬워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급경사지,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한 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한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특화사업 ‘자립라이프 스마트라이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여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라이프’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정보 검색 방법 △메신저 및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의사소통 △일정 관리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 교육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정보 습득과 금융 서비스 이용, 공공서비스 신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부 장애인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복지관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지-하우징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 등이 참여해 내촌면 장애인 수급자 가구와 신북면 발달장애인 생활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사업은 포천시청 주택과를 통해 연계 지원되며, 참여기관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도 추진할 수 있다. 관내 봉사단체를 비롯해 건설회사, 건축사협회 등 건설·건축 관련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하우징 주거개선사업은 행정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작은 참여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를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된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주제로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놀이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포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단체이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현재 상반기(3~6월) 참여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의 학급 교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단·일동·영북 권역의 치매안심마을 2개소와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2개소(동교4통, 자작1통)와 경로당 5개소(기지2리, 주원3리, 길명3리, 영평2리, 화현6리)에서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과 치매교육 이수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기억력 향상 훈련과 두뇌 자극 활동, 신체·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미술·놀이 중심의 인지훈련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인지 기능 평가를 실시해 개인별 인지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