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게차·굴삭기 3톤 미만 면허 취득과정’ 첫 교육을 지난 18일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설·물류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 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면허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장비 운용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포천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인처 연계와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서울대공원에서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사업 ‘2026 쉼표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으로 지친 관내 장애인 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전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무장애 이동 동선과 엘리베이터 위치를 점검하고, 참가자의 이동 특성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여유 있게 운영하는 등 안전과 편의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을 구성했다. 이날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은 코끼리열차를 타고 테마가든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동물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가족은 “휠체어 이동 동선 안내가 잘 되어 있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올해는 특히 이동 편의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현장 점검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5월 18일 오전 11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동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마을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았으며,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사업’을 함께 홍보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각 마을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다짐했다. 교육 후에는 통장협의회 자체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이 앞장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으며, 심우봉 중앙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지원하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밝은 중앙동 조성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여흥이봉사단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70통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여흥이봉사단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이번 나눔은 여흥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창업 회장이 직접 재배한 열무를 후원하고, 여흥이봉사단에서는 정성껏 준비하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진숙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창업 회장은 “직접 재배한 열무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흥이봉사단과 임창업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여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한 응원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자가 참석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 ▲온라인 홍보 및 판로 확대 ▲경영 안정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응원금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응원금을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유준희 센터장)는 “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창동 먹자골목 일원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창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유해업소 등을 순찰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서의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제한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이었으며, 점검반은 업소를 방문해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김운영 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5일 오후 7시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후보자 사전교육에서 ‘선거광고물 준법 이행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벽보·인쇄물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 시작 전부터 후보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사전교육에는 지방선거 후보자 및 선거사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중 19명이 준법 이행 서명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 서명에 참여한 이들은 선거기간 중 관련 규정에 맞춰 선거광고물을 적법하게 설치하고, 위법 소지가 있는 광고물은 신속히 자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선거광고물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서기로 서약했다. 특히 김포시는 각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보행자 통행 방해, 운전자 시야 차단, 지정 구역 외 현수막 설치 등은 심각한 시민 불편과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선거캠프 차원의 자율적인 사전 확인과 신속한 정비 협조를 당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멘토링과 학습조직을 결합한 독자적 공직자 교육모델 ‘멘토닝(Mentoring+Learning)’을 본격 운영하며, 실전형 문제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4일 신규공직자와 선배공무원 등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멘토닝' 사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1개 팀이 참여했다. 멘토닝은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공직자의 시각을 결합해 실제 업무 및 시민 체감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김포시만의 학습조직 모델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확대·고도화하여 운영된다. 특히 올해 과정은 기존 멘토링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가, 멘티의 주도적 참여와 논리적인 문제해결 과정 학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실천형 학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팀들은 사전에 업무개선 및 시민체감 분야를 중심으로 학습조직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디자인씽킹 기반의 문제해결 절차를 활용해 실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양곡오라니공원(양촌읍 양곡리 1331번지) 내 ‘무궁화 동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나라꽃인 무궁화를 활용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오라니장터 3·23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곡오라니공원은 1919년 3월 23일 김포군 양촌면(현 김포시 양촌읍) 오라니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다. 당시 주민들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독립을 염원하며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추진된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6,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국비 보조금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시는 무궁화(R12~R3) 323주와 영산홍 1,180주, 초화류 1,300본을 식재해 계절감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했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무궁화 동산은 무궁화의 끊임없는 개화처럼 오라니장터 3·23 만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7일 이주배경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테마파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진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은 서울 소재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진행됐으며, 이주배경청소년과 학부모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세청, 법원, 경찰서, 라디오 스튜디오, 플라워 아틀리에, 라면 연구센터, 승무원 및 조종사 교육센터 등 다양한 직업군 가운데 희망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교감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 휴·폐업, 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활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기본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여건에 따라 3~5개 품목 내외의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푸드뱅크(김포시 봉화로 166, 2층)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회차 이용부터는 기본 상담 및 복지 연계가 필수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추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본 사업은 후원물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물품 수량이 한정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시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숙련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자로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공예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여주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하여 시민에게 공예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예인의 자부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26년도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계획을 공고[2026. 5. 15. ~ 6. 4.]중에 있으며 서류 접수는 2026년 5월 27일부터 6월 4일 18시까지 한다. 선발인원은 공예명장 2명 이내이며, 여주시에서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공예산업에 20년 이상 종사한 자가 읍‧면‧동장 또는 관내 공예 산업 관련 기업체‧단체‧조합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가 진행되며,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발하게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발된 자에게는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증서, 명패가 수여되며 기술장려금과 명장활동비를 지급 받게 된다. 여주시는 2023년부터 공예명장을 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 교사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세부내역은 국회의원상 1명,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상 5명, 여주시의회의장상 8명,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 10명,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상 2명이다. 아울러 금난새의 해설의 있는 음악회로 스승의 날을 맞아 의미있는 힐링공연이 진행됐다.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 남기철 연합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보육교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념식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공직사회 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행정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부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AI의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을 행정 서비스 전반에 이식하기 위한 ‘AI 대전환(AX)’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해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자동화 ▲공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 지원 ▲민원 응대 효율화를 위한 AI 챗봇 활용 사례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업무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AI를 통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기술의 현업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3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자원을 복지, 안전, 교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대면 서비스에 집중 투입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미래 전략 산업인 드론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드론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공항 인접 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문적인 드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혜 대상 확대’다. 작년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교육규모를 올해 35개 학급까지 대폭 늘려 더 많은 학생들이 드론 기술 및 조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코딩 드론 과정을 제외하고 ‘드론 조종 실습’ 자체에 온전히 집중하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관련 산업의 동향 등 이론 학습과 기초 드론 조종부터 장애물 통과, 정밀 착륙 등 고난도 심화 비행 실습까지 체계적인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15일, 개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컨트롤러를 잡고 드론을 정밀하게 조종하며 드론 기술을 몸소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지만, 연습할수록 드론이 조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