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라북도, 전라남도 도민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
대의원과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북의 아들, 전남의 사위
기호 5번 소병훈 인사드립니다.
저는 군산에서 태어나 군산동초등학교와 전주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제 아내는 전라남도 진도 사람입니다.
호남의 아들, 기호 5번 소병훈을 꼭 기억해주십시오.
먼저 계속된 폭우로 가족과 이웃, 소중한 농토와 가정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가 2차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북 전남 일대와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하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제가 최고위원이 된다면 176석 민주당에 스며든 오만은 없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드린 언행과 행동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겠습니다.
당의 반성과 성찰을 대표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당 내부부터 재정비하겠습니다.
총선 이후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냉정하게 분석하고 당 혁신안을 마련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호남의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부의 후반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힘으로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다시 세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소병훈, 평생을 고난을 버티고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왔습니다. 소처럼 우직한 뚝심으로, 우리 사회 진보와 개혁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1972년 서슬 퍼런 박정희 군사 독재하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전국 최초로 유신 헌법반대 데모를 주도했고
그 일로 제적까지 당했던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의 탄압에 맞서 민주시민을 위한 출판사를 냈으나,
검열과 압수에 저항하다 통째로 등록을 취소당한 최초의 출판인도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199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그 유명한 <대중경제론>을 출판한 사람도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2008년 30년을 함께한 평생동지인 민주주의자 김근태,
그의 부름을 받아 불모지 경기 광주에 출마했습니다.
두 번의 낙선을 이겨내고, 해공 신익희선생 이후 50여년 만에 당선된 첫 번째 적통
민주당의 국회의원도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전북의 아들이자 전남의 사위인 기호 5번 소병훈,
호남의 민주시민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가장 흔들리지 않고, 가장 진보적인 삶을 살고,
가장 개혁적인 길을 걸어온 저 소병훈을 선택해주십시오.
저는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국토교통위원입니다.
제가 부동산 대책 전담 최고위원을 맡겠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부동산 기득권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부동산 투기와 공포를 조장하는 세력에게는
단호하게 맞서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중산층과 서민의 꿈을 되찾고,
가정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최고위원 2표 중 한 표는 부동산과 민생개혁을 전담할 최고위원,
호남의 아들 기호 5번 저 소병훈에게 주십시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을 향한 개혁을
거침없이 해내는 사람, 저 소병훈이 필요합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마지막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충청권]
국토의 중원, 충청도민과 대전시민, 행정도시 세종시민 여러분!
대의원과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기호 5번, 소병훈입니다.
먼저 계속된 폭우로 가족과 이웃, 소중한
농토와 가정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가 2차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충청지역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하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4차 추경도 필요하다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언제든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제가 최고위원이 된다면 176석 민주당에 스며든 오만은 없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드린 언행과 행동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겠습니다.
당의 반성과 성찰을 대표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당 내부부터 재정비하겠습니다.
총선 이후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냉정하게 분석하고 당 혁신안을 마련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부의 후반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힘으로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다시 세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소병훈, 평생을 고난을 버티고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왔습니다. 소처럼 우직한 뚝심으로, 우리 사회 진보와 개혁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1972년 서슬 퍼런 박정희 군사 독재하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전국 최초로 유신 헌법반대 데모를 주도했고
그 일로 제적까지 당했던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의 탄압에 맞서 민주시민을 위한 출판사를 냈으나, 검열과 압수에 저항하다 통째로 등록을 취소당한 최초의 출판인도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199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그 유명한 <대중경제론>을 출판한 사람도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2008년 30년을 함께한 평생동지인 민주주의자 김근태,
그의 부름을 받아 불모지 경기 광주에 출마했습니다.
두 번의 낙선을 이겨내고, 해공 신익희선생 이후 50여년 만에 당선된 첫 번째 적통
민주당의 국회의원도 저 소병훈이었습니다.
충청도민 여러분, 당원·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저 소병훈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가장 흔들리지 않고, 가장 진보적인 삶을 살고,
가장 개혁적인 길을 걸어온 저 소병훈을 선택해주십시오.
저는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국토교통위원입니다.
제가 부동산 대책 전담 최고위원을 맡겠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부동산 기득권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부동산 투기와 공포를 조장하는 세력에게는
단호하게 맞서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중산층과 서민의 꿈을 되찾고,
가정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최고위원 2표 중 한 표는 부동산과 민생개혁을 전담할 최고위원,
기호 5번 저 소병훈에게 주십시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을 향한 개혁을
거침없이 해내는 사람, 저 소병훈이 필요합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마지막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