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미래로소통위원회> 상임위원장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은 오늘 15일(토) 14시부터 60분 간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미래로소통위원회> 충남 ‧ 세종위원회 필승결의대회를 같이 진행하였다.
정부의 방역수칙에 맞추어 현장에서 진행된 <미래로소통위원회> 충남 ‧ 세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는 충청남도위원회 권흥길 ‧ 신명호 공동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위원회 장천규 위원장 등 총 50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충남과 세종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고영인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이번 대선은 미래가 불안한 현시대에서 앞으로의 희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이번 20대 대선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이번 대선에서의 결정적 승리를 위한 미래의제를 만들어내는데 최선봉에 서야한다”고 <미래로소통위원회>의 중점 과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세종위원회 장천규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대한민국의 원동력은 미래비전 앞에 하나된 국민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번 대선 이후 앞으로의 원동력을 새롭게 설정하기 위해 <미래로소통위원회>가 결성되게 된 이유다”고 하였다.
이후 <미래로소통위원회> 충남 ‧ 세종위원회에 새롭게 임원으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미래로소통위원회> 충남 ‧ 세종위원회의 결속을 다지는 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