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2일에 송정작은도서관(관장 최승숙)과 안성시 영유아 대상의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 및 보호자 양육 서비스 상호 연계 및 제공 ▲영유아 부모 대상 찾아가는 그룹 놀이코칭 지원 ▲기관 협력 및 홍보 등으로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작은도서관 최승숙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성시 관내 모든 작은도서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영유아서비스’가 이루어져 영유아 및 보호자들이 다양한 보육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은숙 센터장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안성시의 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공형 놀이터 상상누리뜰 운영, 대체교사 지원, 부모교육, 양육상담, 교직원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안성시에 질 높은 보육·양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이달 18일부터 6월중까지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및 불법행위중개행위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자(업·다운 계약서 작성), 금전거래 없이 허위 실거래신고 의심자, 무등록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의심자 등이며, 거래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한 경우 출석·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에 따라 최고 3,000만원이내,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며, 세금탈루 의심자는 국세청에 통보한다. 또한,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으며, 신고대상은 거래가격 거짓신고와 금전거래 없는 허위신고 등이며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신고하면 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부동산거래신고 특별조사를 통해 부동산 불법거래를 방지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안성제일장로교회로부터 지난 12일 현금 5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제일장로교회는 매년 안성시에 현금을 기부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내 개인 및 사회복지시설에도 생필품 나눔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제일교회 양신 목사는 “우리 교회는 다양한 대상과 방법으로 섬김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가 안성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부활동이 다소 적은 시기에도 기부를 해주심에 감사하며 교회의 나눔이 지역공동체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부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여 안성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배분 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에서 활동하는 400여명의 방범대원들은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경찰의 치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치안 공백을 메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신림동, 서현역 흉기 난동이 벌어지자 안성시 자율방범대는 관할 지구대의 요청에 따라 순찰을 강화한 바 있다. 하지만 자율방범대원이 방범활동 중 범죄에 노출되어 상해를 입어도 지금까지는 개인 사비로 처리하는 등 방범대원의 보호에 미흡함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공무로 인정하고 활동 과정에서 부상·사망이 발생하는 경우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해 대원들을 예우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퇴근 이후 시간을 반납하고 수고해주고 계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 활동에 있어 안성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격려를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시민들과 밀접한 출생·사망 등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 조치사항과 각종 복지혜택을 수록한 ‘한눈에 쏙쏙 알기쉬운’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리플릿에는 출생․사망․혼인․이혼․개명등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해야 할 후속절차와 매년 달라지는 다양한 복지정보 내용은 물론 출산과 사망에 따른 원스톱 서비스, 담당부서와 문의처, 안성시 관내 무인발급기 현황 등 후속조치 미이행으로 인한 시민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신고 유형별로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을 상세히 담아 제작했다. 주요내용은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모급여 지원, 첫만남 이용권,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양육수당,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사망신고 이후에는 상속 준비를 위한 사망자의 재산조회와 관련기관 및 연락처 등 ▲혼인신고 이후에는 전입신고,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이혼신고 이후에는 한부모 가정지원 등 ▲개명신고 이후에는 신분증 재발급, 각종 명의변경 사항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또한, 리플릿 책자의 내용을 안성시청 홈페이지 '안성시청-전자민원-민원안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미양면이장단 향토장학회는 지난 11일 관내 기관장과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7명에게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미양면이장단 향토장학회는 지역 출신 자녀의 면학 기반 조성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출범하여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 오고 있다. 그 동안 장학회는 자체 회비와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성적 우수학생 및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왔다. 송영철 향토장학회장은 “도움을 주신 각 마을 이장님과 기부를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미양면 학생들이 안성시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규룡 미양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장학회가 매년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영순 위원장은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쌀 13포를 금광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양영순 위원장은 “2024년 금광면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을 기념하여 기부를 하니 감회가 더욱 새롭다.”라며 “앞으로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면민들의 가까이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 및 위기 이웃 조기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윤성근 금광면장은 “금리 및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져가는 시점에 꾸준하게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말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고 중복지원이 없게 대상자를 잘 선정하여 전달하겠다.” 말했다. 양영순 위원장은 2018년부터 전기매트, 이불, 쌀 등을 기부하며 매년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12월에도 동절기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34포를 기부한 바 있다. 이날 기부된 쌀은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장애 아동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건설관리과는 3월 8일 청렴 마음 다짐의 날 및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를 건설관리과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청 건설관리과에서 추진하는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청렴 사례 학습을 통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한편, 각 팀의 업무에 대한 발표를 통하여 직원 서로 간의 소통과 이해를 이끌어 내어 건설관리과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청렴 사례학습으로는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 중 사적이익 요구 유형에 대한 예시와 징계사례를 학습했으며, 각 팀의 업무 발표는 예산편성과정, 하천점용허가,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건설과장은 “청렴교육과 함께 건설행정에 대한 업무 교육도 지속 시행할 것이며, 건설관리과 직원들의 행정역량을 발전 시켜 시민들에게 전문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3월 1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근처 수리센터 누구나 이용가능)를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 정비와 점검을 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취미ㆍ레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3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총 3회차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교육에는 175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응급상황 체험 실습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하여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에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여성 안심귀갓길에 셉테드 주소정보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셉테드(CPTED)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번 설치 대상은 관내 여성 안심귀갓길 11개 구간 32개소이다. 기존 112신고 안내판 위치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야간 조명효과로 보행환경 개선 및 번호판 가시성 향상을 통한 정확한 위치안내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해 경찰과 소방에 구조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고, 국민재난 안전포털사이트와 안성시청 홈페이지, 도로명주소 안내 사이트로 연결 기능도 추가 됐다. QR코드 활용은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가 있어 신속한 신고와 긴급상황 대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의 야간 조명 장치 설치가 범죄예방과 시민 생활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한 번의 전화로 단순, 반복적인 민원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의 개설을 추진하기 위한 민원콜센터팀이 2024. 3. 4.자로 토지민원과에 신설됐다. 민원상담 콜센터를 통해 단순 문의는 전문 상담사의 표준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당 부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가 담당 부서를 확인한 후 연결해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상담을 통한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공무원의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5월 중 수탁자를 나라장터에서 공개경쟁을 통해 접수받은 후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 심의 선정하고 6월 중 용역계약을 시작으로 시스템 구축, 상담원 채용 및 교육, 시험가동을 거쳐 올 해 말 콜센터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 구축을 위한 민원콜센터팀이 신설된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농민기본소득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4월 19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받으며, 경기도 농민농촌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도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작년에 신청했던 사람도 변동사항 확인 및 개인정보 동의를 위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사업신청자는 실경작 여부, 소득조회 검증 등을 위하여 농민기본소득 현장 및 총괄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이 절차가 끝나고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자에게는 6월 말에 6개월분(월 5만원, 총 30만원)을 지역화폐 카드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중앙정부의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농업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 거주 및 영농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농민기본소득은 농가 단위가 아닌 개별 농민 모두에게 동일한 금액이 지급되며 사용기간 완화로 지급 후 180일 내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농민기본소득은 2023년부터 소비처가 부족한 농촌 현실을 반영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부시장을 비롯한 첨단산업과 직원들이 성남 판교에 소재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수도권연구본부에 방문해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TRI는 작년 안성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을 제안했으며, 안성시는 사전 협의를 위해 이번에 방문하게 됐다. 이날 안성시와 ETRI는 반도체 소부장 인력양성과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상반기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해 상호 조율하기로 했으며, ETRI는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안성시 반도체 기업 수요 파악하고 맞춤형 기술 및 교육과정 개발을 약속했다. ETRI는 1976년 반도체, 컴퓨터 등 전자 분야 전문 연구를 위해 설립된 정부산하 공공기관으로 대전광역시에 본원이 있으며, 성남 판교에 소재한 수도권연구본부는 기업 및 지자체와 함께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설계 인프라와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태일 부시장은 ‘ETRI는 기술력과 전문인력이 풍부한 반도체 전문 연구원으로 반도체 연구기관이 전무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관계 공무원들과 김보라 안성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반도체 소부장 생산 공정 견학을 위해 8일 고삼면 소재 한솔아이원스(주)를 방문했다. 한솔이아원스(주)는 현재 안성 가유 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이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초정밀 부품 국산화 가공사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온 반도체 소부장 강소기업이다. 시는 이날 반도체 시장의 전반적인 이해 및 반도체 장비 나노 코팅, 표면 처리기술 등 가공·세정 공정을 견학하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공직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방안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래 대표는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기술 및 연구개발 등을 통해 향후 안성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에 한솔아이원스(주) 같은 훌륭한 기업이 있어 자랑스럽고,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에 적극 투자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