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2025년 상반기 학습브릿지’ 수강생을 3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상반기 학습브릿지 수강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직업능력, 성인문해, 진로개발 등 7개 분야 55개 강좌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어서와! 일본어로 말하기는 처음이지~’, ‘감성일러스트 수채화(기초)’, ‘오감만족 창의미술’ 등 5개 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받아 공식적인 학습 이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학습브릿지 강좌는 오산시 평생학습관 및 공유학습공간(징검다리교실 26개소)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일정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강좌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강좌를 통해 학습자들이 학습 이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517억 원 상당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7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함께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란 생각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직결된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등을 직접 찾았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5년 3월 현재까지 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총 230개 사업에서 1천353억 원에 달한다. 2022년 432억 원(24개 사업), 2023년 404억 원(96개 사업)으로 해를 거듭하며 국·도비 확보액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시가 2024년 교부받은 국·도비 항목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238억 원 확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22억 원 확보) 등 SOC 분야에서 시민 숙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확보한 사업비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는 개설사업은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의, 1천33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시민 숙원사업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사단법인 오산예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안단테 희망열매’ 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선 지능인의 기초학력 및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가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교사, 교육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월 2, 4째주 토요일, 총 20시간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인의 읽기 발달 △사회성 및 정서 발달 △진로 이해 및 지도 △사례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기초학습지원 활동, 인식개선캠페인, 자문회의 등에 참여해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지원망을 구축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권태연 관장은 “본 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과 사회 적응을 돕는 전문 인력풀을 확충하여 경계선 지능인들이 차별없이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025년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글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6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금암초등학교(교장 양인숙) 입학생들을 위해 축하의 의미를 담아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며 책임감을 키울 수 있게 하는 의미를 담아 미니 빗자루를 선물했다. 또한, 복지관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암초등학교 교육복지사는 “새학기에는 항상 학교 적응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지역복지관에서 입학선물을 통해 응원을 해줘서 1학년 친구들에게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 같다. 학교에서도 마음을 담아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입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을 기분좋게 시작하고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384개 지방공기업 중 2위를 달성하여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고객만족도조사로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면접조사를 통해 고객만족도 수준을 측정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전국 지방공기업 평균인 85.19점보다 11.61점이 높은 종합만족도 96.8점으로 전국 지방공기업 중 “2위”의 명예와 함께 “9년 연속” 90점 이상을 기록하여 기쁨을 더했다. 특히, 서비스환경 97.1점, 서비스과정 95.9점, 서비스결과 97.2점, 사회적만족 97.8점, 전반적만족 96.3점으로 모든 지표에서 95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보제공을 위해 고객의 소리(VOC) 채널을 다각화하고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실천하고 있으며, 주민참여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물 통합점검 등을 실시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사적인 노력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노랫말로 올바른 정서 함양을 증진하고자 개최하는'제2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 참가자를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미 2024년도 제1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해 큰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이번 제2회 어린이 동요제는 오는 5월 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요제는 오산시에 거주하며, 7세부터 관내 초등학생 이하의 동요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없이, 각 부문에 따라 독창 또는 중창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독창(미취학 아동(7세) ~ 초등학교 3학년) ▲독창(초등학교 4~6학년) ▲중창(7세~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 (15명 이하 팀))으로 총 3개 부문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26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참가신청서와 예심용 MR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3월 29일 오색문화 쳬육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확보를 위해 사용되는 복합자재, 내화채움재, 방화문, 방화셔터 등의 건축자재를 사용할 경우 인허가 담당자가 주의해서 검토해야 할 법적사항에 대해 업무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건축 인허가,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담당 공무원 10여명을 대상으로 건축안전센터 전재순 주무관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토론 및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화에 지장이 없는 실내·외 마감재 사용기준, 방화유리창, 대지안의 피난통로 및 소방관진입창 적용기준, 내화건축물 요건과 방화구획 기술기준 적합성 등 건축물의 화재안전와 직결되는 건축법 기준에 대한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샌드위치 패널과 같은 복합자재를 지붕자재로 사용할 경우에는 내화구조 기준에 적합해야 하고, 외벽마감재로 사용할 경우에는 준불연재 이상의 성능을 확인해야 하는 등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따라 사용되는 복합자재는 품질관리서 내용을 주의해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건축물의 화재 안전이 향상될 수 있도록 건축인허가 담당자에 대한 법령 연찬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 올 한해 1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수도관이 노후되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주택의 수도관 개량공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5년도부터 시행되어 오던 사업으로 올해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중 면적 130㎡ 이하인 세대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단독주택은 연면적 기준, 다가구주택은 연면적 대비 가구수로 환산한 면적(이하 “환산연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세대별 최대 180만원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다운받거나 수도과에 방문 작성해서 제출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선정해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용가는 주택 소유자가 자체적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관련 증빙서류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올해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22개소를 대상으로‘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여 음식점의 위생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3개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위생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오산시 위생등급제 지정된 업소는 211개소이며, 위생등급제 지정이 되면 위생등급 지정서와 지정현판을 제공하고, 청소비 및 주방 위생용품 지원, 배달어플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컨설팅에 신청한 업소들에 대한 전문 컨설팅 업체가 방문하여 위생등급제 항목별 평가점수와 미흡사항, 문제점, 개선방안 등 각각의 업소에 알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업주분들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식당 위생수준 향상 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식품접객업소 업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산본플란트치과는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센터와 치과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명에게 구강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질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2명 대상 치과 치료시 연 2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일부 치료비 재능기부 ▲물품 제공 등이다. 김욱경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서 더 많은 이웃들이 건강한 미소를 되찾길 바란다”며 “어려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고, 의료서비스 혜택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백경희 동장은 “관내 지역주민 중 치과치료비가 부담되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따뜻한 나눔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LPG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LPG충전사업장 9개소 및 LPG판매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LPG충전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1월 발생한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LPG충전사업장 가스폭발 사고 전례를 고려하여 전문검사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전문인력을 요청하여 합동점검을 수행했다. LPG충전사업장 점검은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설비 작동 여부, ▲이·충전작업 안전관리 준수 여부, ▲점검일지 유지관리 여부,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가 주된 점검 대상으로 최근 안전관리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CCTV 영상보관 및 식별 유니폼 구비 여부도 추가로 확인했다. LPG판매사업장 점검은 ▲판매지역 및 판매방법의 준수 여부, ▲공급자의무의 준수 여부, ▲운반기준의 준수 여부, ▲용기보관 적정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하여 가스 소비자의 가스 수급·사용에 애로사항이 있는지 확인했다. 오산시는 이번 점검이 가스 누출·폭발 등의 사고 발생을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하는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현주 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6일 2023년부터 매월 꾸준히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에 후원해온 오산사랑봉사단과 후원금(3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봉사단 회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오산사랑봉사단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됐을 때 학업, 취업, 주거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봉사단의 정기적인 후원은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오산사랑봉사단은 단순한 금전 후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가정 지원,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오산사랑봉사단 강광식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아이들의 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오산노인대학 회원 및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오산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교육을 사전에 진행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개강식이 열어 ‘2025학년도 오산노인대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오산노인대학 이천식학장은 “오산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교육과정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건강한 노인여가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노인대학은 1990년에 개설되어 올해로 35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오산노인대학은 올해 ▲교양강좌(시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와 2024년도 오산시 제휴카드 적립 기금 1억 1천657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오산시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오산시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 간 협약에 따라 시 소관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사용 금액에 대해 0.1~1%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이 기금은 오산시의 각종 공공사업 및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나상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장은 “오산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상관 지부장은 금융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NH농협은행 화성 발안지점장과 수원 서둔동지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지원과 공공기관 협업 경험을 다졌다. 현재 오산시지부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중심으로 참전국과의 역사적 유대를 강화하며 국제적 역사·평화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부터 기념관이 시 직영으로 운영되면서 전시 기능이 확대되고 해외 교류가 활성화되는 등 국제적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념관의 위상이 높아짐에 최근 유엔군 초전기념관에는 해외 군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중이다. ◆ 죽미령에서 시작된 동맹, 국제적 관심 집중 지난달 28일, 캠프 험프리스 미8군 기획참모부(G5) 소속 주한미군이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전투의 역사적 배경과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죽미령 전투가 한미동맹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사건임을 확인하고,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동맹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23일에는 미 공군 장교 사관학교(USAF Air War College) 교육생들이 기념관을 찾아 죽미령 전투의 의미를 탐구했다. 이처럼 한미동맹의 시작을 알린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 전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 바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다. 기념관 옆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