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중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수거·검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이달부터 연중 시행된다.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관내 중대형 유통매장과 백화점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하게 된다. 수거 품목은 다소비 농수산물, 부적합 우려 품목이며 수거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잔류농약(476종) ▲중금속(3종) ▲방사능(2종) 등을 검사한다.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유통 차단을 위한 판매 중지나 회수 및 폐기 조치가 이뤄진다. 전년도에는 총 153건을 수거·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많은 소비가 이뤄지고 안전성 부적합이 우려되는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심리·정서와 인지·운동 발달 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영유아(12~42개월 대상) 중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대상에게는 ‘영유아발달검사’를 실시한다. 필요한 경우 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영유아발달검사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심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 및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도 진행한다.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음악·미술치료 등 1:1 맞춤형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드림스타트 ‘영유아발달검사사업’과 ‘정신건강증진사업’은 관내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연중 진행된다.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적절한 검사와 치료, 상담을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통학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양 구청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정비인력, 옥외광고물협회와 합동으로 정비반을 편성해 5주간 학교 주변을 정비한다.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하고,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자진철거 하도록 계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 일제 정비를 해 왔다”며 “학교 주변이 아니더라도 학생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주변 지역은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시장과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해 임원진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동 현안 논의와 함께 시와 노동자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 노동자 복지 정책으로 선부동 노동자지원센터(연 면적 3,881.70㎡, 지하 1층·지상6층 규모) 착공과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추가 개소에 나선다. 또한 산업단지 내 노동자 공동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등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 펼친다는 방침이다.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은 “안산시 노동자지원센터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업단지 노동자와 함께 성장해 온 안산시인 만큼 노동자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오는 6일부터 관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접수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주민등록·외국인등록·국내거소 신고가 된 11세~18세(2007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 여성 청소년에게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부모가 할 수 있다. 상반기 온라인 신청은 오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접수받는다. 오프라인 신청은 11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다. 지원금은 안산 지역화폐 ‘다온’ 모바일 카드로 지급된다. 지역화폐 가맹점에 가입된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사업 지원을 신청하기 전 안산시 지역화폐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또한, 지난해에 신청했더라도 올해 새로 신청해야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최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물 관리 심포지엄은 환경타임즈와 상하수도신문이 매년 주관·주최하고 있다. 국내외 물과 관련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보를 교환하고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에 대한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관내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현재까지 소블록 111개소 및 배수지 18개소, 상수관로 1,668km를 시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스마트물관리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하고자 대부도 지역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대부북동 고지대 급수불량 해결을 위한 가압펌프 설치 공사를 진행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nb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상반기 청년인턴 6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본격적인 업무수행에 앞서 청년인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취지, 근무조건, 복무 유의사항 등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시정 주요 업무를 실습하면서 업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게 되며,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시급 11,480원)와 4대 보험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 1월에 모집한 상반기 청년인턴에는 174명이 접수해 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중 최종 선정된 62명의 인턴은 시 소속 부서와 산하기관 등으로 배치됐다. 또한, 시는 청년인턴의 실질적인 경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반분야와 특화 분야로 나누어 모집해 부서를 배정했다. 아울러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상담, 취업특강,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행정 제일선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 수여는 모든 납세의무자의 성실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자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계속, 3건 이상을 납부한 납세자 중 구청장의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성실·우수납세자에게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전액 면제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관내 3개 병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NH농협은행)의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법인 대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올해는 지방세정발전 유공 민간인 4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한국환경개발(주) 및 임직원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환경개발(주)은 시화공단에 소재한 회사다. 지난 1978년 설립돼 47년간 일반 및 지정폐기물 소각·중화처리·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 등을 제공하는 환경전문업체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현희 대표는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신 한국환경개발의 조현희 대표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연중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다. OECD 회원국 평균의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자살률 감소를 위한 사회 안전망을 형성하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7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연 1회 자살 예방 교육 의무화가 시행됐다. 자살예방 의무교육대상은 ▲국가기관·지자체 등의 공공기관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등이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에 대한 건전한 가치를 전달하는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교육’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에 의한 대면교육과 시청각 교육, 인터넷 교육 중 기관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 자살예방센터는 ‘찾아가는 생명지킴이교육’으로 대상 기관들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생명지킴이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25일까지 외식사업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제30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0기를 맞이한 외식사업아카데미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리실습과 노무·세무 관리, 우수 외식업소 벤치마킹 등 성공하는 외식업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5일부터로, 관내 외식업(일반 및 휴게음식점) 영업자 25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선정된 교육생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13주간(매주 화요일 3시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최근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외식업 경영에 종사하고 있는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안산 마이어스 그레이트컨벤션에서 ‘2025년 안산시 환경공무직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공무직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의 청결을 책임지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시 직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주고 계시는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환경공무직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산업시찰, 가을 한마음 체육행사 등의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판매 품목의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업소로서 현재 안산시에서는 총 86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신규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주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을 안산시청 소상공인지원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신청 업소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지정 표지판을 제공하고, 운영 물품 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진행됐던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급대상과 금액도 확대됐다. 지급 대상자는 안산시에 연속 1년(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안산시에서 연속 1년(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 생산(축산, 임업 포함)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서는 일반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을,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을 반기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연간 1회 신청하면 지급요건이 충족되는 월부터 소급해 지급된다. 1차 신청을 완료하고 지급대상자로 선정이 된 경우에는 추가 접수가 필요하지 않고, 1차 신청 시기를 놓쳤다면 하반기에 시행 예정인 2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시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본격적 여정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통·번역에 쓰이는 ‘말’을 상징하는 ‘톡(Talk)’과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 ‘이음’의 합성어로 안산시 통·번역 서포터즈의 명칭이다. 안산시는 지난 2월 내부 모집을 통해 영어·중국어·독일어에 재능이 있는 시 직원 10명을 올해의 서포터즈 ‘톡톡이음’으로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 8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외빈 영접, 국제교류 등을 위해 통·번역이나 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톡톡이음’의 첫 활동은 다음 달 우호협력도시인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 영접 행사 참여로 시작된다. 향후 간담회 및 환영 오찬, 관내 시찰 등 일련의 행사 진행 가운데 의사소통을 도와 시 국제 관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제교류도시 간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언어 재능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톡톡이음’과 함께 안산시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