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등 시내권의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안성 시내권 및 전통시장 상인, 오일장 상인들을 찾아가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홍보 전단지 약 500장을 배포하며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 분리배출 방법 및 불법투기 행위 단속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시장주변 및 시내권 불법투기 단속 결과 10건 2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쓰레기 미수거 사유를 안내하는 등 19건을 계도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꺠웠다. 적발되는 주요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는 야채 껍질 등의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봉투 등에 담아 버리는 행위, 가구 등 대형폐기물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등으로 해당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석근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지속적인 주민홍보로 아름다운 안성시를 만들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도시공원내 바닥분수를 6월 19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분수는 6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되며 우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옥산동 택지개발지구 근린공원내 바닥분수를 비롯한 10개소에서 운영될 분수는 3일마다 용수 교체, 10일마다 물탱크 청소, 2주마다 수질을 검사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다가올 무더위에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6월 18일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 T/F 팀을 운영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참여 부서는 ▲ 시민안전과 ▲ 복지정책과 ▲ 보건소 ▲ 농업정책과 ▲ 축산정책과 ▲ 소통협치담당관이며, 유관기관으로는 ▲ 소방서 ▲ 한전 안성지사 ▲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T/F팀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교육 실시 등 운영하여 온열질환자를 예방(대비)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 및 관리대책을 추진하며 폭염 행동요령 홍보, 폭염에 대한 상황 관리를 하여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장병묵 시민안전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것이며, 시민들도 폭염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필요한 경우 해당 부서에서 많은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18일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형수 NH농협 안성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2023년도 제휴카드 사용적립금 90,486,000원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매년 안성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안성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안성시는 전달받은 적립기금을 안성시민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해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형수 지부장은 “적립기금을 지원함으로써 안성시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며, 적립기금이 안성시민들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시에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안성시민을 위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양성면 체육회는 지난 5월 13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난 14일까지 “건강한 양성만들기”를 위한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여덟 차례 진행했다. 생활체조 프로그램은 양성면 체육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관․사회단체별 회의나 행사 일정에 맞춰 무료로 체조 강습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8개 기관․사회단체 2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생활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생활체조 하면서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함께 몸을 움직이고 또 다른 즐거움을 찾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한경선 양성면 체육회장은 “체조는 비만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과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양성을 만들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 위치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지난 6월 15일 토요일 밤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 취약계층 학생 및 가족 대상으로 천문학 강연과 이동식망원경을 통한 밤하늘 천체관측 체험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과학관’은 취약계층 중학생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및 천문과학 체험의 목적으로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비전원정대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복지관 내 소강의실에서 퀴즈로 알아보는 천문학 강연 및 사계절 별자리 칼레이도 천문공작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미리 설치한 이동식 망원경과 3D 천체망원경을 활용하여 오늘밤 별(아크투루스, 스피카) 및 상현달 관측과 스마트폰 달 촬영도 함께 진행하였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은 관내 과학문화시설과 과학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도서산간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기관을 찾아가 다양한 주제의 천문강의 및 천문공작체험, 과학전시체험(국립과천과학관 싸이팝Sci-pop 전시물 5종 대여), 이동식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낮에는 태양, 밤에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시민들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센터소개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정책찾기 ▶커뮤니티4개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메인 화면에는 현재 모집중인 공공임대주택 모집공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알리미 서비스 신청 기능도 있어 공공임대주택 모집 정보를 문자로 받고 싶은 주거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맞춤형 정책찾기 메뉴에는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있어 시민들이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거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정보를 몰라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의 분야별정보 ☞ 주거복지센터 클릭 후 접속해 볼 수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방세 담당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세정업무 역량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제주도에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3기에 걸쳐 “2024년 세정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세원 발굴과 지방세 관계 법령 제도개선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2023년에는 ‘플라스틱에 대한 과세 연구 방안’에 대한 연구과제가 최우수를 받았으며, 해당 연구과제는 2023년 경기도 도세 발전 방안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에 입상했다. 2024년 제도개선 연구과제는 ▲장부 등의 작성과 보존의 가산세 규정 명확화(신동필 주무관), ▲세대구성원간 주택분양권 증여를 통한 취득세 중과세 회피 방지(허준행 주무관), ▲2019년 이전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지 규정 명확화(유선희 주무관), ▲재산세 유흥주점 중과세 제도개선 방안(엄재석 주무관) 등 총 4개 주제로 팀별 대표자가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취득세팀 허준행 주무관이 ‘세대구성원간 주택분양권 증여를 통한 취득세 중과세 회피 방지’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워크숍에 참가한 직원은 “팀별로 제도개선 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운영한다.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은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일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운영하는 수영장은 청소년 수영장과 더불어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유아 수영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 예약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예약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14일 지역 내 일죽고등학교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를 일깨우고 실제 아르바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사례 등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교과수업과정에 편성하여 진행했으며, 근로계약서 작성과 최저임금 적용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노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노동인권 감수성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노동인권의 주체로서 노동의 가치를 깨닫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으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를 통해 올바른 노동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노동환경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6월 중 총 3회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학교는 기존에 수요조사를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모임)를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제안학교'와는 별개로, 단체나 모임에 소속되지 않은 시민 개개인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제도에 대한 취지를 이해하고 제안서도 작성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에서는 시민들이 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15개 읍·면·동을 중부권(6월 4일) 및 동부권(6월 5일), 서부권(6월 13일)으로 구분하여 권역별 1회씩 ‘찾아가는 제안학교’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기본 이론과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습득하고 제안서 작성 실습도 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제안학교는 권역별로 진행된 만큼 참여 시민들은 상호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 및 시 전체를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권역별로 시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알리고 사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2025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미국 브레아시로의 홈스테이 사업을 앞두고 다음 달 7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신청 계획을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현지 문화 경험을 통한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미국 브레아시의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참가 및 현지 학생과의 일대일 매칭, 문화·예술·과학·정치 분야 관련 기관 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2023년까지 12회째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결과에 따른 긍정적인 반응으로 매년 사업 신청 인원은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올해 추진 예정인 홈스테이 사업은 2023년 청소년 홈스테이와 다르게 ▲기존의 관내 중학생 외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자격 요건에서 학업성취도 분야를 삭제하고 ▲신청 접수 기간을 확대하여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홈스테이 사전 교육을 강화하여 현지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완료 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널리 공유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EBS1TV 고향민국’을 통해'내고향, 안성맞춤 안성시'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EBS1TV 고향민국’은 전국 방방곡곡 각 마을의 자연과 삶, 역사, 인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프램으로 6월17일부터 20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총 4부작을 방영한다. 이번 안성시 편은 '1부. 편하고, 풍요로운 땅, 안성'주제로 사진작가가 사랑하는 일출 명소 안성목장과 우시장이 번성했던 안성 원도심, 100년 전통의 한우 설렁탕을 소개한다. '2부. 안성맞춤, 안성의 역사 이야기'는 양성면 덕봉리 선비 정신과 문화‧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해주오씨 집성촌 선비마을, 안성 실력항쟁으로 맞선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3.1운동 기념관, 안성 맞춤의 유래가 된 안성유기, 주물 유기장을 조명해 지역의 전통과 역사, 그 속에 담긴 선조의 지혜와 용기를 되새겨 본다. '3부. 안성, 자연에 살어리랏다'는 전설이 가득한 천년고찰 칠장사, 전통 대나무 낚싯대 만드는 명장, 피자 굽는 성악가와 함께 걷는 금광호수 둘레길을 통해 일상 속 지친 삶 속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위로를 전한다. 마지막으로'4부. 안성의 매력, 오래된 미래'에서는 흥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일죽면의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시에서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대여받아 관내 공공시설과 공중화장실을 다니며 불법카메라 단속하는 등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의 사업명은 “위험한 눈동자를 찾습니다.”으로 일죽초등학교, 죽화초등학교, 일죽 중.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단속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불법카메라 설치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일죽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평소 공공시설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나서서 단속해 주니 안심이 된다”라고 했다. 이원섭 일죽면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징수과는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상호존중의 날”을 매월 11일 진행하고 있다. 6월은 ‘상호존중의 날’ 부서직원 칭찬릴레이 일환으로, 구성원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존중과 배려 문화를 조성하고자 ‘나의 마니또’ 프로그램을 6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의 마니또’는 스페인어로 ‘나의 비밀 친구’라는 뜻으로, 징수과 직원들이 무작위로 뽑은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6월 말까지 활동 미션으로 ▲사소한 일에도 칭찬과 공감 해주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도와주기 ▲마니또가 좋아할 만한 작은 선물 해주기 ▲이 미션을 마니또 모르게 하기를 수행하기로 정했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직원들이 ‘나의 마니또’ 행사를 통해 서로가 청렴 수호천사가 되어 동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통과 화합하는 활기찬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