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가 오는 4월 2일부터 곤충전시체험관인 ‘벅스리움’ 운영 방식을 사전 예약제에서 선착순 현장 방문(자유 관람)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로써 그동안 매월 1일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던 불편한 사전 예약 절차가 없어지고, 현장 방문 후 입장권을 구매해 한층 편리하게 벅스리움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벅스리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매표 마감 오전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매표 마감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월요일 공휴일 시 돌아오는 평일 대체 휴관)이며 주말 및 공휴일(신정, 설 및 추석 연휴 제외)은 정상 운영된다. 최대 수용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최대 수용 인원 초과 시 방문 순서에 따라 대기 후 입장이 이뤄진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벅스리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곤충체험 교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곤충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사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관내에서 추진 중인 도로점용(굴착) 허가 대상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이달 말까지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도로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공사 중인 굴착 대상지(대규모 굴착 대상지 4곳, 소규모 굴착 대상지 29곳 이상)에 대한 현황조사를 통해 도로의 안정성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로시설물의 유지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상반기 내 3개년(2023년~2025) 굴착 허가 구간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 계획을 수립해 도로시설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굴착 허가 시에는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한 안내 문서를 배부해 지반침하 등 재해 발생의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광수 시흥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와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3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올해 총 11대의 차량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해로운 입자상물질(PM)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필터를 통해 불완전 연소로 발생한 유해 물질을 고온에서 연소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단속에서 제외되며, 성능 유지 확인 검사를 통과하면 3년 동안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환경부는 동 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5등급 경유 차량 소유자는 사업 종료 전에 신청해야 한다. 용길중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행정기관의 정책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병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계획의 적정성,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전국 지자체 243개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및 다양한 성과급 제공 ▲적극 행정 역량 강화 집합 교육 실시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운영 등 적극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 사례로 경기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자연재난 대응 체계 구축’ 사례로 효율적으로 재난 상황 대응을 통해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관장의 노력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홍보실적 등의 항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돌봄SOS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시흥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7대 단기 돌봄 서비스와 6대 중장기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7대 단기 돌봄서비스에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이 있으며, 이 서비스들은 갑작스러운 돌봄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장기 돌봄서비스로는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 ▲주거편의 지원이 제공된다. 최근에는 ‘누구나 돌봄’ 생활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에게 과림동 행복건강센터의 건강방문을 연계해 협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자꾸 잊어버리고 몸도 아파 누군가 집에 와서 도와주는 게 불편하고 싫었는데 집이 깨끗해지고 식사를 거르지 않고 챙겨먹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치매안심센터는 외국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왕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10일 귀한동포 및 외국인 경로당 이용자 어르신, 그리고 일반 외국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한국형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검사, 주관적감퇴평가 등을 진행했다. 이어서 2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8회에 걸쳐 정상군 어르신 31명을 대상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인지 활동을 도와주는 워크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함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 동안 전문적인 인지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인지학습-흥미진진 기억노트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하는 인지노래교실 ▲낙상사고 위험과 근력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근육업 운동교실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8회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흥미진진 뇌똑똑 인지활동북’을 제공해 지속적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검진 결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3월 24일 정왕3동 서해초등학교, 서해중학교 사거리에서 학교폭력, 딥페이크 등 범죄예방과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계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정왕3동 마음모아 함께하는 마을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하니 웃음꽃핀 우리학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무단횡단하지 않기,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타지 않기’에 대한 안내를 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썼다. 장실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자 관계단체와 합동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다양한 범죄에 노출된 아동ㆍ청소년들이 안전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가 지난 3월 24일 아동권리교육 시민 강사 5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아동권리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흥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3월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시설 등 다양한 아동 관련 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과 아동 참여 행사를 지원하는 등을 지원하며 시흥시 아동권리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기본 권리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시민강사 5명이 각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참여권ㆍ발달권ㆍ생존권ㆍ보호권)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까지 5,131여 명의 아동과 시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매년 교육 대상과 인원을 확대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시흥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5월 중 경기도청에서 개최되는 ‘2025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 참가할 시흥시 대표 1개 동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대야, 정왕2, 거북섬, 배곧2, 월곶 총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가했으며, 2024년 중 추진한 주민자치 사업을 각 동 주민자치 위원이 5분간 직접 발표했다. 경연대회 심사는 3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맡았다. 심사 기준은 추진사업의 우수성, 주민자치 활성도,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지난 19일~21일에 진행된 1차 서면심사 점수와 합산해 평균 최고점을 얻은 정왕2동이 시흥시 대표로 선정됐다. 정왕2동은 ‘산소심는 마을’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적합성이 높고 추진사례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도가 뛰어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정왕2동의 경기도 대회 출전을 위해 예산 지원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소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기반 정신건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정신건강교육 사업’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6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매년 선정 학교 수를 확대해 올해는 25개 초등학교로 운영 규모를 늘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흥시만의 학생 정신건강교육 매뉴얼을 새롭게 개발하고, 올해부터 해당 매뉴얼 기반으로 전문강사 양성과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학교 내 정신건강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 확대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정신건강교육 교육 매뉴얼은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알아보기 ▲아동기 정신건강 문제의 종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 ▲정신건강 문제에 관한 대처 방법 등 총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 강사를 양성해 앞으로 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연성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걷기 전문가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적인 걷기 운동 방법을 배울 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건강한 걷기 습관을 기르고, 지역 내 걷기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성 힐링 걷기’는 2024년 연성동 대상 소지역 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여 추진하게 됐다. 참가 신청은 큐아르(QR) 코드나 전화(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는 편안한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해서 참여하면 된다. 정성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건강한 걷기 습관을 배우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에 능곡동의 ‘댓골마을학교’와 장곡동의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가 선정돼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 단체는 각각 종이팩과 건전지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댓골마을학교’는 능곡동 지역을 중심으로 종이팩 수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마을 활성화를 위해 예산(1,7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원 예산은 종이팩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는 장곡동에서 종이팩뿐만 아니라 건전지 등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3,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협력해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 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n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취업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그 외에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ㆍ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며 프로그램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중 상시 시흥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 또는 (사)가치있는누림 시흥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을 단념하고 사회에서 고립된 청년들이 이번 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은 시흥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2025 제2회 시흥시 e스포츠 학교대항전’을 오는 5월 10일 개최하며, 참가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e스포츠 여가 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은행청소년문화의집과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예선전을 나눠 운영하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올해 대회의 종목은 인기 FPS 게임인 ‘발로란트(VALORANT)’로 진행되며, 시흥시 관내 중ㆍ고등학생 및 15세~24세의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1팀당 5인으로 구성되며, 참가 조건은 같은 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팀이거나, 학교 밖 청소년 5인 또는 포함된 혼합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기관별 선착순 8팀씩 총 16팀을 모집한다. 예선전은 4월 19일 은행청소년문화의집에서, 4월 20일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에 진출한 4팀은 5월 10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예선 및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현장에서는 학교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4월 1일부터 세계 최초로 옥외광고물 행정에 드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능곡역 일대에서 두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시흥시 경관디자인과는 그동안 옥외광고물 점검시스템을 분석하고, 자동화 도입을 위한 최적의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점검 방식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는 경북대학교 류정림 건축학부 교수팀과 협력해 경로가 설정된 드론 촬영과 영상분석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실증한다. 기존 시흥시의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에는 최소 5명의 인원이 투입돼 교통통제, 고소작업차량 조정, 현장 점검 등의 작업이 진행됐으며, 하루 최대 4~5곳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하지만 약 17만 개에 달하는 관내 옥외광고물의 안전 점검을 실효성 있게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주관적인 평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시스템에 비해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하며,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옥외광고물의 안전성, 노후 정도, 간판의 규격, 유형분류, 교체, 허가 여부 등을 전산 작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