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90명을 위한 특별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아동과 교육복지 우선대상 아동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공룡체험박물관과 워터파크 나들이를 진행했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례관리 사업이다. 이번 나들이는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타지역 또래와의 교류로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 가족 관계 회복,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때 친구들이 여행 가는 것이 부러웠는데, 오늘 부모님과 함께 박물관도 가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도 해 기분이 좋았다”며 “다음에도 재미있는 곳에 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낸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으로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인지·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심히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김밥, 밀면, 냉면 등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40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요령 지도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포 등으로 구성됐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예방 지도·홍보 활동으로 식중독 발생을 줄이고 영업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8월 한 달간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더위를 이길 공포 문학 전시·체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까지 월별 다른 접속어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별 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문학과의 접속 – 접속어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일환이다. 첫 번째 주제는 접속어 ‘그러니까’로,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오싹하고 기발한 문학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에서는 접속어 ‘그러니까’를 활용해 공포 소설 40여 권을 선별해 전시하며, 소설 속 인상 깊은 문장으로 나만의 열쇠고리나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최대 300명이 8월 한 달간 참여할 수 있다. 하안도서관은 ‘그러니까’가 이야기의 원인을 설명하거나 사건의 발단을 암시하는 접속어라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공포소설을 선정했다. ‘그러니까 그 문을 열면 안 된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그날 이후 모든 게 바뀌었어’ 등의 문장에서 느껴지는 언어의 힘으로 문학이 주는 분위기와 장르의 변화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열쇠고리·책갈피 만들기 체험에서는 ‘그러니까 그 문을 열고 모든 것이 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9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의 일환으로 철산래미안자이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광명시장과 행정이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생활 불편 등 건의 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아파트를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박 시장은 교통 불편, 생활 민원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가장 많은 의견이 모인 사안은 철산초등학교 운동장 개방 문제였다. 현재 수요가 많은 일요일과 공휴일에 운동장을 개방하길 바라는 입주민들이 많지만, 시설 훼손과 안전사고 우려로 개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박 시장은 “학교 시설 출입 문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전 여건을 충분히 확보해 개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8월 9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제2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개최하고, 다양한 과학체험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를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청소년들이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과 과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모빌리티와 과학기술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으로서, 드론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동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회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경로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미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광명시장상 문찬혁 ▲광명시의장상 박시우 ▲광명시교육장상 안류 청소년이 각각 수상했다.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키링 만들기 ▲레고 과학체험 ▲고무줄 동력 자동차 만들기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으로 총 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이 지역기업과 손잡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한다. 시는 8일 오후 인생플러스센터에서 지역기업 7개사와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가 자체 개발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으로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는 ▲㈜미앤드 ▲㈜위미에르 ▲㈜씽크애드 ▲커피노마드㈜ ▲조선클럽㈜ ▲㈜에르비떼 ▲㈜저스트바이브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굿모닝광명’ 브랜드 기준에 따라 선물세트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 유통 협력,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광명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협약으로 브랜드 공동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광명동굴 기념품숍 입점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상품화 ▲유통채널 확장 등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굿모닝광명은 시민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든 소중한 상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라며 “이번 협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랜 주차난을 겪어온 광명 전통시장과 광명동 원도심 상권에 숨통이 트였다. 광명시는 8일 오전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상부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조합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업은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사거리역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차장을 둘러본 시민들도 “시장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 같다”, “지역경제에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시설이 잘 갖춰진 만큼 시민들도 깨끗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 등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주차장 개방이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과 맞물려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도시의 미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종합 교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할 교통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8기 핵심 목표인 ‘빠르고 안전한 교통복지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 장기 로드맵으로, 2026년부터 2040년까지의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과 2030년까지의 중기계획을 함께 수립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금 도시발전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재건축·재개발 등 다양한 개발 흐름에 맞춰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교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5대 도시 비전이 제시됐다. ▲대중교통으로 필수통행이 가능한 도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없는 도시 ▲교통수단 간 환승이 편리한 도시 ▲지역 간 철도와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도시 ▲미래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공동체활동지원가 실무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자치센터에서 공동체를 직접 지원하거나, 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활동지원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현장을 이해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공동체 사업을 기획·운영·지원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총 6차시로 진행하며, 공동체 활동의 이해를 시작으로 기획, 계획, 홍보 등 사업 운영 전 과정을 다룬다. 디지털 협업 도구 실습, 사업계획 발표 및 피드백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공동체활동지원가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김민재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공동체 활동을 이끌 실질적인 현장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공동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초고령 사회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돌봄통합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 돌봄, 복지, 학계,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장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성결대학교 교수, 광명시 의사회장·한의사회장·약사회장, 광명시노인위원회장,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하안노인종합복지관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후 ▲정부의 돌봄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광명시 중점과제 소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협업·연계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돌봄통합도시’를 지향한다”며 “위원회가 지역 돌봄의 방향타 역할이 되어 민과 관이 함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독거노인 반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박재언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최근 반복되는 대형 공사 현장 인명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재난·안전관리 권한 확대가 해답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광명시는 지난 4월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붕괴 사고에 이어, 지난 4일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감전 추정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보다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현장을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현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중앙정부 주관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현장이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을 재정비할 적기”라며 “광명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시민을 돕는 시민 주도 재난 대응 협치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8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광명시 간담회’에 참석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헌신적으로 돕고 있는 시민대책위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런 자발적인 시민 연대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지난 7월 소하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시민 주도로 결성된 민관협력 대응 체계이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보완하며 자원봉사, 성금 모금,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운영지원팀, 시민성금팀, 자원봉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모금 및 배분 기준 마련, 자원봉사 활동, 정책 건의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한 활동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박사라)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5년 청소년안전체험활동 [생존시그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생존시그널’은 다양한 재난 유형과 현장상황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난상황 인식 및 생존물품 실습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해양생존 교육(침수선박 탈출 등)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생활·캠핑안전체험 및 4D 재난안전 체험 등 3회에 걸쳐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올해 활동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회차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해양·재난·생활안전 등 다양한 주제별 실전 체험을 추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체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단순 이론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몸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평소 TV나 뉴스로만 보던 재난 상황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새로웠고. 특히 침수선박 탈출이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인접지역 재난 공동대응을 위한 재난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은 재난 발생 시 인접 지역 간 재난 공동 대응을 통해 인접 지역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실무협의체 주요 협약 내용은 △ 인접 지역 재해·재난 협력 활용 추진에 관한 사항 △ 재난구호 및 재해 발생 시 자원 공동 활용 등 협력에 관한 사항 △ 각 인접 기관 간 동·하절기, 설·추석 명절 전 합동 안전점검 실시에 관한 사항 △ 기타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재난·산업안전·보건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 재난관리자원 동원 관련 자원 응원 합동 훈련에 관한 사항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향후 과천도시공사, 군포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와 함께 재난 공동 대응 뿐만 아니라 교차점검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해나갈 예정이다. 공사 서일동 사장은 “인접 지역 간 재난 공동 대응을 통해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조치를 실시하여 직원·시민의 불편이 없게 하겠으며 협약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