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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직사회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과 ESG 경영 실천 위한 교육 가져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른 행정 체제 변화 교육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공직사회에 지속가능발전 인식을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영화로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했다.


‘영화로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달라지는 행정 체계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ESG 경영의 연계성을 안내함으로써,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신속한 ESG 경영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GM-SDGs)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도입된 ESG 지표와 함께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자치분권 등 광명시 시정의 5대 역점분야와 ESG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도은 서울 국제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탄소중립을 위해 어떻게 애쓰지(ESG)?’를 주제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가장 절실한 탄소중립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이자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탄소 배출량이 높은 고기를 덜 먹기 위한 ▲채식 캠페인 ▲채식 페스티벌 ▲채식 스타트업 박람회 등 고기 한끼 덜 먹기 캠페인 사례를 제시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실천을 독려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와 ESG는 두 개의 다른 개념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라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ESG 관점이 주요 시정에 반영되어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에 수립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15개 지표 이행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민선8기에서는 80대 정책과제와 ESG 활동을 지표에 포함시키고 적극 관리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