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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리틀포레스트’청소년 정서 회복 돕다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 큰 호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토요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의왕시 초등 3~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 및 탐방 활동, 오후 생활 속 나무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목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산불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미래세대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청소년재단 ESG 가치 실현도 함께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자연에서 힐링했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참여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날 청소년들은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리틀포레스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정서적 안정과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포레스트’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4월과 5월, 9월에도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