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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회 구성… 구직 청년 자립 돕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미취업 청년들의 자립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안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청년고용협의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고용난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피드백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촉식은 ▲2025년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 보고 ▲안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1분기 지역청년고용협의회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이를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안산지청, (사)가치있는누림,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늘리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기(5주, 참여수당 50만 원) ▲중기(15주, 참여수당 150만 원·인센티브 최대 70만 원) ▲장기(25주, 참여수당 250만 원·인센티브 최대 100만 원)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