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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협의회, 집중호우로 어려움 겪은 독거노인 50가구에 삼계탕 나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엄진호·박영자)는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집안이 침수되며 어려움을 겪은 독거노인 5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13명은 삼계탕을 손수 조리하고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위로하며 직접 전달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엄진호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에 기록적인 폭우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독거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건넬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영자 철산4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얻으셔서 이번 수해를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철산4동장은 “바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에서도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