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맞춤 대학 탐방’ 사업을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환경을 경험하고, 입시 전략 및 학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맞춤 대학 탐방’은 안성시 관내 13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51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주요 대학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입학 전형 설명회, 학과별 소개, 대학생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멘토와의 심층적인 교류를 통해 입시 및 학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2024년에도 12개 중·고등학교 495명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참여 학생들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5년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맞춤아트홀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93개 동아리 대표 및 실무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동아리를 지원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주도 공익활동을 장려하는 안성시의 대표적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93개 동아리가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회계교육은 동아리들이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 추진 절차와 회계 지침에 대해 안내받았으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의 사용법에 대해 심화 교육을 받았다. 특히 보탬e의 업무 흐름도, 회원가입 방법, 단체등록 절차, 공인인증서 등록, 사용자 권한 설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가한 동아리들은 보조금 청렴사용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공공자금 사용에 대한 책임의식을 다졌다. 실무자들은 실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2025년 1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6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 진행되며, 안성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은 번호판이 즉시 영치된다. 그 외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나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공매처분 등 보다 강력한 체납처분이 시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지방세 체납은 공공서비스의 재원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성실 납부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를 진행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참여 예산학교’ 참여자도 함께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는 안성시 예산편성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안성시민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2026년도에 안성시가 추진하길 바라는 사업이며, 총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대상으로 삼는다. 제안 접수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시 누리집(참여소통 → 주민참여예산제 → 제안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전략기획담당관실에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실효성 있는 제안을 돕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학교’도 함께 운영된다. 예산학교는 3월부터 8월까지 열리며, 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안성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략기획담당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중순까지 이어진 폭설과 시베리아발 한파의 영향으로 인해 4월 12일 개장 예정이었던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3개소(새벽시장·금요장터·주말장터)의 개장을 4월 2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11월 28일 첫 대설 이후 3월 중순까지 지속된 폭설과 한파로 인해 비닐하우스 등 농업 기반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농산물 생산에도 상당한 차질이 발생했다. 특히 감자와 완두 등 봄 작물의 파종이 지연되면서 농산물 출하 일정에 어려움이 생겼다. 이에 따라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3개소의 수탁 운영단체인 안성농경협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개장 일정을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장 연기는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조치로, 오는 4월 26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박대희 안성농경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이상기후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기 개장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강한 한파와 기온 변화로 인해 개장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오는 4월 26일 개장식은 더욱 철저히 준비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가 3월 24일부터 신축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사 이전 작업은 3월 22일부터 2일간 진행되며, 신청사는 안성시 고수2로 17(구 안성의료원 부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청사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2022년 6월 착공해 올해 2월 공사를 마쳤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공공임대주택이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로 구성돼 있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417.0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구조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을 배치해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마련해 행정과 복지를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이번 청사 이전을 통해 각종 민원 업무는 물론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 청사는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신청사 개청식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3월 19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협동조합이 안성시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성장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추진됐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음료, 농축액, 잼, 분말, 과자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41명의 조합원이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성장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지원이 있었다”며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 잡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성시 농업인과 협력해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동남 농업지도과 과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이 없는 농업인들이 공동 가공시설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3월 18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 운영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용화정사 정재선 선덕법사와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부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재선 선덕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가섭 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 주시는 용화정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K-방위산업체 매치업 직무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국내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와 중장년 내일센터가 협업해 개설했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교육 일정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40세부터 55세까지의 중장년층으로, 방위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는 방위산업 직무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특히 4월 8일에 진행되는 직무교육 및 현장 실습에서는 방위산업체의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삼양컴텍의 취업 기회가 주어지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희 센터장은 “2024년에 이어 ‘K-방위산업체 매치업 직무교육’이 베이비부머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살려 방위산업 분야에서 새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맞춤 공감텃밭’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맞춤 공감텃밭’은 수련관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상자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활동이다. 또한, 지역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며, 도심 속에서도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가치를 실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텃밭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자신이 가꾼 신선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기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농장을 탐방하며 농업 관련 직업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생명체와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텃밭 가꾸기와 농업 체험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공단 3층 회의실에서, 각 부서 기록물관리책임자와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 19명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기록물관리 지식’이라는 제목의 기록물관리 사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단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기록물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기록물관리의 의미와 필요성을 비롯하여 기록물 생산현황통보에 대한 이론적 교육과 더불어 비전자기록물 편철 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였다. 이정찬 이사장은 “기록물관리는 단순한 문서 보관이 아니라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록물 관련 업무에 대한 직원 수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기록물관리 업무 수행에 대한 부서 수준의 부담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9일, 고삼초등학교 신입생 6명을 위해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삼면은 최근 인구 감소와 함께 고삼초등학교 신입생 수도 줄어드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입학한 6명의 학생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조휘경 주민자치위원장은 “고삼초등학교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학열 고삼면장은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해 살기 좋은 고삼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3월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10kg 32포(총 320kg)를 대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쌀 기부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운 대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단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가 건립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이 2025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이용 및 입소 장애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 시설은 보호작업장, 주간이용시설, 단기거주시설 기능을 갖춘 통합 복지시설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돌봄 및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은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돌봄 서비스는 물론 취미·여가 활동과 직업훈련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2024년 9월 30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운영 경험과 역량을 갖춘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이 위탁 운영자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시설을 운영한다. 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에게 낮시간 동안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 및 사회적응훈련 등을 제공하며, 단거거주시시설은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일상생활‧지역사회생활 등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 방법은 희망하는 서비스 제공 시설에 전화 또는 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22기 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농창업학과, 농식품개발학과, 귀농귀촌학과 등 3개 학과에서 총 6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6개월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업을 활용한 창업 학과를 새롭게 개설해 농산물 기반 창업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법인 설립, 세무, 법률 등 실무적인 창업 정보를 함께 교육해 창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개강식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봉수홍 녹색농업대학 동문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신입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 후에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 특강과 농업 세무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농업 창업과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