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청 유병주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제47회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이번 지적세미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 지적․공간정보 기술의 미래, 지적․공간정보 기술의 미래, 지적 행정의 발전, 국토 정보 제도 혁신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국 예선을 거친 8팀이 경쟁을 벌여 유병주 주무관의 ‘온택트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측량성과 일관성 확보’가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기존 측량성과검사들을 시스템 구축 및 시각화함에 따라, 측량검사 일관성을 유지시키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병주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행정 제도 개선연구를 통해 민원중심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8일 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장은 평택지원 회의실에서 우수 가족관계 등록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 표창장은 법원행정처에서 매년 가족관계등록사무 처리로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가족관계등록담당 공무원을 대상자로 안성시 2명과 평택시 2명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올해 안성시에서는 김완기 삼죽면 민원팀장이 법원행정처장상을, 임정미 원곡면 민원팀장이 수원지방법원장상을 각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들은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업무로 앞으로도 보다 정확한 가족관계등록 업무추진으로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표창장 수여식 이전에 수여식에 참석한 가족관계등록 관서장을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사무의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본 등 교부시 개인정보보호 및 부정발급 예방방법」에 관한 관계 법규 및 가족관계등록 실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는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을 맞이하여 11. 11. ~ 11. 15. 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다. 안성시청과 안성경찰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30개 숙박업소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에 거주하는 아동을 동반한 가정을 파악하여 위기아동 발견 시 신속한 보호조치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신고 활성화 및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합동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지원체계 구축 및 사회적공감대 확산, 아동학대 발생율 감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가 지난 8일 중대시민재해 공중이용시설물 관리 부서 공무원들과, 위탁시설 총괄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시민재해란 ”특정 원료 또는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 결함을 원인으로 하여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한 사고로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한 유해원인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안성시에는 현재 공중이용시설이 110개소, 원료 제조물이 20개소로, 총 130개소의 중대시민재해 공공시설물을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매해 반기마다 의무 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 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체계와 주요 판례, 중대시민재해 예방하는 방법 위주로 진행되었다. 또한, 법적 의무와 최근 사고 사례 중심, 법령에 따른 이행 항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방안에 대해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중대시민재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가 8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약 1개월 동안 진행한 연구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6일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1차적으로 보고를 진행하였으며, 8일에는 관계 공무원,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위원회 위원 및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2차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이수 및 제도 인식 현황을 알아보고,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현황을 분석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분석은 물론 홍보 전략 및 기금사업 발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 이후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교육도 진행됐다. 제도가 시행된 2년 동안 답례품을 공급하며 느낀 점을 공유할 뿐 아니라, 추후 운영방법, 연말을 대비한 답례품 이벤트 등도 함께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지정기부제 시행과 민간플랫폼 도입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더 나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7일 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위촉된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를 이해하고 편견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사회적 통합에 대한 비전을 갖는다는 목표를 갖고 장애의 정의와 역사, 수용·존중·편견의 의미, 다름에 대한 이해, 발달장애의 이해 및 사회적 활동의 다양화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강사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교육에 흥미를 더해 몰입도를 높인 시간이었다. 공단은 이후 장애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리자들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내용을 토대로 현장순회 방식을 통해 토론·토의형식의 전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이번 교육에서 편견을 다름으로 인식하고, 배려가 아닌 이해와 존중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할 수 있는 통합사회 조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며“공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 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삼죽초등학교는 11월 6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녹색장터 수익금 45만원을 전달했다. 삼죽초등학교 학생 자치회 주도로 운영된 녹색장터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지만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물건을 판매하는 ‘자원 선순환 실천 학교’를 위한 활동으로, 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10월 삼죽초등학교 녹색장터 수익금과 학생들의 기부금을 토대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삼죽초등학교 교장 및 담당교사, 전교생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나눔을 위해 용돈을 많이 아꼈어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어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천 교장은 “본 후원은 삼죽초등학교 학생 자치회에서 녹색장터 수익금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결정을 내려 전달하게 됐다.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 중 하나인 스트레스 해소 기능을 통하여 농업을 활용하여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 가능(타시군 시민 불가)하며 접수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참여소통 - 모집공고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기간은 1차: 11.21. 09:30~11:30 / 2차: 11.21. 15:00~17:00 이며 각 회차 별 35명씩 총 70명을 선발한다. 이상인 소장은 “반려식물을 통한 우울감 해소 및 스트레스 해소 기능을 통하여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안성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환경과와 축산정책과가 함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 합동점검(‘24. 11. 11. ~ 11. 15.)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재활용신고 업체 중 15개소를 선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대상은 상습 민원 유발 시설, 주요하천 인접시설, 무허가 축사시설 등 가축분뇨 배출·처리 관련 시설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를 상수원지역 등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등을 과다 살포 및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등 배출시설 변경허가 또는 변경신고 없이 규모를 증설하는 행위 준공검사 미이행 상태로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사용 행위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방류수 수질기준, 악취 기준 등) 준수 여부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 시 발견된 위법 사항에 대하여 엄중 처벌할 계획으로, 농가에서는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군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부터 매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를 통해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집행율 제고 및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확대 노력에 기여한 지자체, 지역농협 등을 선정하여 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안성시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유기질비료 품질 점검, 친환경농자재 보급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은 2020년 수상 이후 4년 만의 수상이다. 이상인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지자체장에게 배분된 시책추진업무추진비의 32%를 반납한다. 시에 따르면, 김보라 시장은 물가 상승과 내수 불황 등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방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책정된 시책업무추진비 8천3백80만 원 가운데 2천7백만 원을 반납하고, 2025년도 추진비 역시 2천7백만 원을 감액할 계획이다. 이번 사안은 이달 열리는 제227회 정례회에 제출돼 2024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2025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지자체장이 2년 연속으로 업무추진비를 자진 반납하는 일은 역대 안성시에 있어 보기 드문 사례”라며 “반납된 예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세입 부족분 확충과 시민들을 위한 사업에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업무추진비 반납을 결정하게됐다”며, “민선 8기 안성시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의 비전을 실천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불필요한 낭비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임차택시 3대에서 2대를 추가해 총 5대의 임차택시를 2024년 11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차택시는 올해 평균 이용건수는 474건이며 특히, 10월의 이용건수는 569건으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으며, 이번 증차로 인해 더 많은 교통약자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이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개인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임차택시 서비스는 특히 보행이 어려운 비휠체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안성시내권에서 안성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되어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증차를 통해 안성시 교통약자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신협이 지난 11월 6일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에 차렵이불 1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안성2동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 전달식은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김학재 안성2동장과 김환기 안성신협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학재 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환기 이사장은 "우리 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차렵이불은 안성2동의 저소득층 가구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성신협은 이번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6일, 안성신협(안성신용협동조합)에서는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10세트를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안성신협(안성신용협동조합)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세상나눔캠페인'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은 본 캠페인은 그동안 10만 7천여 명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최다 규모 전국 696개 신협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5억 원 상당의 이불 1만 4,500여 채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안성신협(안성신용협동조합) 김환기 이사장은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 겨울 채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저소득층을 위해 물품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안성신협은 앞으로도 매서운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허지욱 안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스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을 필요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6일, 비영리법인 안성포럼은 고삼면 새마을부녀회에 김장 나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고삼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받은 후원금으로 오는 12일과 13일 부녀회원 22명이 김장 담그기를 실시하여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6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기 안성포럼 대표는 “항상 다양한 복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고삼면 새마을 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학열 고삼면장은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안성 포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으로 고삼면 부녀회의 김장 나눔 행사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을 것이며, 고삼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