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육삼정 의거 기념식 행사가 지난 1일 평택시 팽성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평택시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의 상해 육삼정 의거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택시 임종철 부시장,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요 춤사위, 약사 보고, 태극기 공연, 기념사, 표창장 수여, 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팽성실내체육관에는 작년 4월에 개관한 원심창 의사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어, 원심창 의사의 삶이 담겨 있는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은 “육삼정 의거 92주년 기념식을 통해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원심창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