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신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해 신발 314켤레(2,373만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이는 관내 보육시설 안양의집, 평화의집, 좋은집과 안양시가족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임직원들이 참여한 바자회 물품 기부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당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국제개발 협력 시민단체(NGO)인 지파운데이션에 기부됐으며, 지파운데이션은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에 신발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임종석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근로자대표 위원장은“임직원들이 함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이사장은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안양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일부 금액을 후원하면 기업에서 이 후원금과 같은 금액으로 1대 1로 매칭하여 조성하는‘천사 기부금’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전기장판을 제공하고, 관내 취약계층 노인·장애인·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임직원이 직접 빚은 바람떡을 후원하는 등 끊임없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