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3일,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하기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이번 집중수거 작업에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삼보와 환경관리원, 연무동 단체장 및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농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을 집중 수거했다.
한편 집중 수거 작업에 앞서 연무동은 상·하광교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여 영농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을 알리고 불법투기를 하지 않도록 홍보했다.
이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거 당일 영농폐기물 약 10톤과 생활폐기물 10톤 및 재활용 자원 5톤 가량이 수거됐으며, 이 폐기물 등은 분리 작업 후 자원순환센터나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작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보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자원 활용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깨끗한 상·하광교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