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일 겨울맞이 ‘전기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이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요 20개를 준비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승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이웃을 위해 준비했다”며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가을철을 맞아 쾌적한 주거환경과 거리 조성을 위해 유관 단체원과 주민들 함께 ‘2024년 가을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철산4동의 9개 유관단체와 어르신환경봉사대 등 주민 40여 명은 가을철 쌓인 낙엽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와 인도, 빗물받이, 근린공원 주변을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오늘 지역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청소하면서 몸은 힘들었다”며 “탄소중립도 실천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미현 동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어르신환경봉사대가 적극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낙엽 청소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20일 철산상업지역에서 낙엽 쓸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14여 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길거리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을 정리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에 큰 힘을 보탰다. 임순자 회장은 “계절이 바뀌어 낙엽이 많이 떨어져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낙엽을 깨끗이 치워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권위향 동장은 “새마을부녀회가 김장김치 봉사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이번 낙엽 수거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편해지고,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의 기능도 원활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 삼계탕, 반찬 나눔, 거리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활성화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지역주민과 상점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연 2회 하절기와 동절기에 실시된다. 지역 주민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고, 지역 상점에 미니배너를 설치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이웃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이정환 위원장은 “올 하절기 발굴 캠페인 이후 지역 주민의 제보와 발굴 횟수가 증가해 캠페인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추위가 오기 전에 한 번 더 실시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영 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복지 캠페인에 힘써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위기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낡은 가전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관내 사각지대 취약계층 2가구에 청소기 2대, 전자렌지 1대, 에어프라이어 1대 등 총 4대의 새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전 교체 지원 사업’을 7년째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가전제품을 구입하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새 가전제품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세 자녀를 혼자 키우며 집안일로 힘들었는데, 새 청소기를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2018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가구에 가전제품을 지원해 왔다”며 “낡은 생활가전 대신 새 제품을 받고 기뻐하는 주민들을 보며 우리 협의체 위원들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정 동장은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정성을 가득 담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은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해 음식을 조리한 후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면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협의체가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광명7동에는 소외된 이웃이 줄어들고 있으며, 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밑반찬 나눔, 야쿠르트 배달로 안부 확인, 생계비 지원, 냉방용품과 가전제품 교체, 저소득층 문화 행사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원을 비롯한 동 유관 단체원 30여 명이 행정복지센터 옆 공터에서 모여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이 김치를 관내 경로당 2개소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최옥선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김치를 받은 모든 분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인봉 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여한 단체원과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올해 어버이날 식사대접 여름철 삼계탕 나눔 밑반찬 지원 소불고기 나눔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으며,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남북한 지역주민 30명과 함께 ‘함께하는 온(ON)기 가득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지역주민이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열고, 독거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김치를 전달해 겨울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시민’과 ‘광명하나향우회’에 소속된 3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남북한 지역주민이 한 조를 이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들어진 김장김치 약 100통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됐다. 김치를 받은 북한이탈주민은 “몸이 아파 김치를 담글 수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에 김장 김치를 받게 되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김장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이어져 두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은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20일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올해 팔·구순을 맞이한 보훈회원 어르신 55명을 위해 뜻깊은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노고를 기리고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팔·구순을 맞은 보훈회원 어르신과 가족, 광명시 보훈단체장,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헌수를 받은 뒤 함께 오찬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잊지 않고 잔치를 열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길용 사회복지국장은 “오늘 잔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승강기 사고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철산동 소재 열린시민청에서 ‘2024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 사고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승강기 내 갇힘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와 같은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 참가자들은 사고 발생 초기 대응부터 구조와 인명 구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승강기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승객들이 승강기 내에 갇힌 상황에서 구조팀 출동과 대응 과정에 광명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참여한 실전 대응 훈련으로 치러져 민관 협력 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향후 승강기 사고 대응 훈련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승강기 안전 교육,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승강기 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수”라고 강조하고 “이번 훈련이 승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재정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시정 핵심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천명했다. 박 시장은 21일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국내외 분열과 반목의 정세가 민생을 짓밟고 있음에도 정부는 여전히 민생과 맞닿은 지방정부의 살림살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일방적인 교부세 삭감 위기를 지방재정 분권의 기회로 삼고,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광명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국회에 더 강력하게 지방재정 분권 강화를 요구하겠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 추계와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활용으로 현안 사업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막았지만,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따라 민생과 지역경제 부양에는 지방정부의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광명시는 전년 대비 2023년도 지방교부세 등 주요 세입원의 징수액이 640억 원 감소 됐고, 2024년도에도 세입 재원의 징수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가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은 20일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주택건설사업의 감리비용 산정 문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이 아닌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할 것으로 촉구했다. 김시용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주택건설사업에 감리비용은 공공주택건설사업과 민간주택건설사업이 각각 다른 법률에 따라 감리비용을 산정한다”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설엔지니어링 대가기준’을 적용하여 감리비용을 산정하지만 분양가에는 ‘주택법’상 기본형 건축비를 기준을 적용하여 산정된 감리비용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다보니 실제 지출된 감리비용보다 적은 금액이 분양가에 포함되어 차액분을 고스란히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시주택실에 “사업시행자가 손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부실시공을 방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공·민간 주택건설사업의 감리비 및 분양가 산정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은 21일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서울로부터 경기도로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시용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을 향해 “서울시에서 매년 11만 톤의 쓰레기가 경기도로 반입됐다”며, “5년간 약 42만 톤이 처리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자체 처리되지 못한 채 민간 입찰을 통해 경기도로 반입되고 있다”며 “서울시의 이러한 행태를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생활폐기물은 기본적으로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수도권매립지의 직매립이 종료되고, 예정된 4차 대체부지 공모에서도 대상 지자체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쓰레기들이 경기도로 버려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소한 쓰레기를 처리하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11월 21일,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CJ라이브시티 대표이사, 경기도 및 고양시 관계공무원 등 증인과 한국전력 고양지사 참고인 등 15명을 출석시켜 3차 조사를 이어 나갔다. 조사 개시에 앞서 김영기 위원장은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 고양시 등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행정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결국 모두의 귀책사유로 이 사업이 좌초의 수순으로 흐른게 아닌지 강하게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남은 조사에 충실히 답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조사에서 위원들은 경기도와 GH에서 K-컬쳐밸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추진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하여 K-컬쳐밸리 조사특위가 가동되고 있음에도 사전에 구체적 보고없이 언론에 먼저 보도되고 나서 알게 됐다는 사실에 대하여 소통없이 일방추진 하는 행정에 대하여 강하게 유감을 표시했고 경기도는 금년 6월28일 협약해제를 발표하면서 경기도의회와 고양시에 사전통보없이 협약을 해제했고 이에 맞서 CJ라이브시티는 9월5일 경기도와의 협약해제를 공식적으로 통보하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부터 11월 동안 크린토피아 평택지사와 연계하여 재가 장애인 32가정을 대상으로 세탁지원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세탁지원 서비스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관내 재가 장애인 가정에 침구류(이불) 세탁을 지원하여 위생관리 및 일상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를 이용한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가정 내 세탁이 어려웠는데 담당자가 업체에 직접 맡겨주고 이불도 깨끗하게 세탁되어 너무 좋았습니다.”,“집 안의 세탁기크기가 작아 부피가 큰 이불 세탁이 힘들었는데 세탁과 포장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높은 만족을 보였다. 크린토피아 평택지사 조동학 지사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로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살피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세탁지원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정의 생활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가정 내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