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양진하(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의원이 30일 밸류하이엔드 호텔에서 열린 2018 수원지속가능발전 보고대회에서 올해의 지속가능발전 의정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올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수원시 2030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평가지표를 확정함에 따라 그 이행체계와 이행방법이 담겨 있는 수원시지속성보고서를 확인하고, 환경·경제·사회분야의 10대 목표별 기여자에 대한 발전상을 시상하는 자리였다. 양진하 의원은 평소 성실한 의정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수원시 예산낭비신고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수원시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지역상권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 조례안」를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한편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올해 수원지속가능발전 10대 목표에 기여한 위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박봉석기자 <2018년 목표별 지속가능발전상 수여> 1번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임영란)는 제244회 정례회 기간(10. 19. ~ 25.)중인 지난 29일 수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종사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원들은 장애인의 복지와 재활을 돕고 있는 수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복지 현장의 현안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사회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임영란 위원장은 관계자들에게 “장애인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장애인 복지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자립기반 지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안양시의회에서도 장애인 복지환경 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엄재경기자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수어(수화언어, 手語)가 대한민국 공용어로 더 널리 사용되고 인정받는 기적을 함께 이루자”고 말했다. ❍ 송한준 의장은 30일 오전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도 수어통역센터 연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수어통역사들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경기도 수어통역센터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 송 의장은 “경기도 수어교육원이 문을 열고 수어통역사라는 전문 분야에 도전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가 수어의 수호신 역할을 하며 수어통역사 여러분과 중심을 잡아 가겠다”고 전했다.../박봉석기자
❍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30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열린 “경인행정학회‧의정부시‧신한대학교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 경인행정학회‧의정부시‧신한대학교가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자치분권시대, 지역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기획단장의 “자치분권시대, 경기도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기조강연 후 분과별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이날 학술대회 토론에 참석한 김원기 부의장은 “경기도의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 자치분권시대에 맞는 경기도의회 차원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지방자치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8:2인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6:4까지 늘려야 한다”고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을 주장하였으며, 또한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대비하고 광역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주민직접참여제도 확대 등을 위해 법률 제‧개정 등 후속조치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및 자율성 제고를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김영준 위원장, 더불어 민주당, 광명1)」는 2018.11. 29.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경기도, 시군 등 관련 부서와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약 61만평 부지에 약 1조 7,494억 원을 투입하여 첨단연구단지와 일반산업단지는 물론 배후 주거단지와 유통단지 등을 조성하여 경기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목감천 치수대책’은 상시 홍수 위험을 내재한 목감천에 저류지 3개소, 제방 7.8㎞ 등 설치사업으로 道 재정 여건상 단일하천사업(1지구)에 1,422억 원을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 지방비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시 광명·시흥 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기업들이 입주 시 혜택을 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특히, 정대운 부위
□ 핵심 측근들과 일부 의원들을 통해, ‘이재명 지사 수사관련 성명서 서명’을 유도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제공한, 이재명 지사 핵심 측근들의 행태에 경기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 뉴스1“민주당 경기도의원 67명, ‘고립무원’ 이재명 구하기 나서”제하 기사(11.30)에서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67명이 검찰의 망신주기 수사를 비난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는 것은 □ 실체를 확인 할 수 없이 만들어진 보도이며, 집행부 대변인실에서 제공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이것이 이재명 지사가 말한 협치인가? 경기도 의회를 철저히 무시하고 분열시키는 행태이다. □ 아울러, 동 기사에서는 성명서 발표를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대표의원이 만류했다고 하였는데, 이는 부적절한 성명서 서명이 ‘찬반식 분열’로 비춰질 수 있다는 내부 우려에 따라 자제를 요청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아침 전체 상임위원장과 긴급회의를 진행하였고, 이 회의에서도 성명서 서명에 대한 동일한 우려가 지적되고 합의가 이뤄졌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지사관련 수사에 대해, 중앙당의 결정과 검찰의 기소여부를 지켜보고 무겁게 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수원2, 더민주) 및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포용도시기반 국가공유지 활용방안’ 토론회가 지난 29일 북수원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경기연구원 남지현 연구위원이 ‘포용도시의 의미와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후, 이재준 교수(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의 ‘수원장안의 미래비전’, 정반석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장의 ‘중심상가 문화공간 조성 및 경관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뒤를 이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종근 수원시의원(기획경제위원장), 신광자 주민자치위원장, 허성근 마을만들기협의장, 윤진석 수원시새마을협의회 부회장, 심만덕 새마을부녀회장, 조복덕 통장협의회장, 이윤덕 라이프스포츠상가 대표 등 7명의 패널이 참석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현재 정자3동 중심상가 인근 핵심지역에, 기획재정부 소관 토지가 20년간 방치된 상태로 잡초가 무성하고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으며, 청소년 비행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포용도시는 계층 차별 없이 모든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는 것으로, 기재부 소유의 토지도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만큼 주민편익시설 등 수원시민들을 포용하기 위한 서비
[경기 탑 뉴스]한진선기자 =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유상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 연천)은 지난 26일 연천교육지원청 재정팀장과 함께 2019년도 예산편성 관련 업무협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상호 도의원은 학교현안 및 주요 사업으로 연천군의 희망인 관내 학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환경개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학교 내 노후화 된 화장실을 개선하고 이중창 설치와 옥상안전난간 개선 등을 함으로써 안전을 보장하여 모든 학생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학교, 다양한 교육 기회 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 공동사택 현대화 사업을 강조하였는데 학생들의 꿈이 자라고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복지 또한 중요하다고 말하며, 2019년 본예산을 통해 낙후 된 공동사택이 현대화 되어 교직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편안한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에게 옳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교육 연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상호 도의원은 연천 동문의 한 사람으로써 앞으로 연천군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부여 받아 발전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29일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를 방문해 전시시설을 견학하고 수원컨벤션 센터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은 내년 3월 수원컨벤션센터의 개관을 앞두고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킨텍스에서 소관 상임위인 교통건설체육위원회를 초대해 이뤄졌으며, 향후 수원컨벤션 센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청취하고 우려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건설체육위원회 김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우, 김진관, 박명규, 박태원, 윤경선, 이미경, 조미옥, 홍종수 의원이 참여한 이날 방문에는 시 도시개발국장 등 담당부서에서 동행하기도 했다. 의원들은 지난 10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킨텍스 관계자를 증인으로 소환해 주문한 센터 책임 지휘자를 임원급으로 배치해 책임성을 확보할 것과 인력 투입시 수원시민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방안으로 국제회의도시 지정, 킨텍스의 여러 경험으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시장 운영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고 합의했다. 김미경 위원장은 “수원컨벤션센터는 수원시는 물론 경기 남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가극 ‘금강’ 평양공연 사업이 2005년 경기도 후원으로 성사된 경험이 있듯이, 2019년 평양에서 다시 공연되고 경기도가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검토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최만식 의원은 29일 사단법인 통일맞이가 경기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가극 ‘금강’평양공연 사업이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통해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기 위해, 2019년 늦봄 문익환 목사님의 방북 30주년을 맞이하여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맞이의 제안을 북측에서 전격 수용할 시 역사적인 평양 공연이 재공연 될 전망이다. 지난 2005년 ‘금강’의 최대 후원자였던 늦봄 문익환 목사의 유지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의 지원으로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가극 ‘금강’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민족시인 신동엽의 장편 대서사시 ‘금강’은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힘겨웠던 백성들은 춤과 노래로 외세에 둘러싸인 조선의 위기, 가슴 아픈 사랑과 한을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정맹숙)에서는 제244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28일 행정사무감사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 조성한 “털실 옷 입은 가로수길” 현장을 방문하여 조성상태와 시민반응, 현황청취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2017년도에 만안구 안양예술공원에서 처음 시작하여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동안구까지 확대하여 10월 24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8개월간 동v터전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충훈고등학교 학생들이 디자인에 대해 토론하고 수작업을 거쳐 144점의 털실 옷을 완성했고, 이 중 23점은 안 쓰는 털옷을 재활용 해 작품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도심 길이 멋진 가로수 길로 재탄생했다. 참여하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엄재경기자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지난 28일 지방자치 TV가 주관한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 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 조례 대상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 조직위원회에서 2018년도 의정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박인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이다. 한편, 박인범 의원은 제8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후 「동두천시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빈집 정비 조례안」, 「동두천시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안」, 「동두천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동발의했다. 박인범 의원은 “제8대 시의회를 출발한 시점에서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우리 의회뿐 아니라 동두천시의 쾌거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조례를 추진하고, 시민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한진선기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2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전문인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올해 각 분야 전문인을 대상으로 전문성·혁신성·참신성·공약 실현가능성 등 4개 분야 35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정치·행정·언론·환경·사회봉사 등 28개 부문에서 총 4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선 의원인 조명자 의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기초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의정부문 전문인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명자 의장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생활정치 실현을 평소 소신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 진정한 수원시민의 전문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최근 경기도의회, 경기도, 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도내 136개 학교에 대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협력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앞서 26일 5개 기관은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추진 성과 보고대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2020년까지 총 3천400억원을 투입해 초등 91개, 중등 36개, 고등 8개, 특수 1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짓기로 했다. 우선 사업대상 학교 136개교 가운데는 수원이 11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대상학교로는 탑동초, 효정초, 효천초, 율전중, 천천중, 권선초, 송죽초, 지동초, 원천중, 율현중, 호매실중이다. 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그동안 변변한 체육시설 없이 학생들이 교실에 갇혀 지내거나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체육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협치를 계기로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평가하며, “우선대상에 들지 못한 나머지 60개 학교에 대해서도 5개 기관이 적극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체육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박봉석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1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자치TV가 주최한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 수상자로선정됐다. ❍ 국정감사 우수의원‧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 조직위원회는 2018년도 의정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창균 의원을 우수 조례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빈집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에게 도지사가 기초조사비와 조합운영경비 등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한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이창균 의원은 남양주 시의원 출신 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 이창균 의원은 “그동안 펼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경기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일하는 심부름꾼